아동센터

내가 원래 근무하던 근무지. 원장 잘못만나면 개씹헬 예고 아이들 관리라 일 자체도 정신이 없음

시청

내가 두번쨰로 발령 받은곳. 다시 작은도서관으로 발령받아 실제 이곳에서 근무한적은 업지만 이곳 공익에 의하면

매우 만족하게 생활한다함. 일이 있을떈 있고(분기별 정산) 없을땐 없는 시스템 공부시간 4시간이상은 보장되고 식사도 시청

식당에서 저렴하게 해결가능

작은도서관

현재 나의 근무지 말이 필요한가? 그냥 전국에 몇없는 다음에는 공익없을꺼 같은 그런 근무지 

도시개발공사

이곳 공익이 친구라 아는 정보임 이름은 꿀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많은 시설을 관리하여 이리저리 출장도 잦고 외근이 많은

헬근무지 자기시간은 거의 없다 

동사무소

담당자에 따라 갈리긴하나 내가 봤을때는 늘 눈치를 봐야하는거 같다 한번씩 헬스런 일을 시키거나 공무원 일 떠넘기기가 빈번

병무청

그냥 신체검사시즌에는 잠깐 옷갈아입는곳에 서있기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라고...

소방서

환자구호 업무에 같이 투입이 된다. 그래도 본인은 투입안될떄는 앉아 공부해서 만족하는듯하다

장애인복지관

몇개월뒤 만난 장애인 복지관 동기... 다크써클이 생여 있더라.. 자기시간은 전혀 없다고 함

전부 동기, 친구 한테 들었으니 신뢰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