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준으로 구원해주겠다

사악한 공갤러새끼들 진짜 

노려야 할 시기를 알려주겠다

대학생인 공익이 많단말이지?

1학기 기준으로 말하면

대학생들이 복학을 위해

1,2,3월달을 노리는건 당연하지

하지만 이번 서울시는 3월이 하나도 없다

즉, 1,2월을 노리고 안전빵으로 3월

걸어두려던 애들이 고대로 4월로 몰린다보면된다.

대학생의 경우, 일단 1,2월 노려보고

씹헬만 남으면 그냥 랜덤으로 돌리고

근무지 변경하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하다.

랜덤이라해서 헬만 나오는게 아니라

학공,국가시설 다나온다. 복불복이지.

만약 거기서 헬이 나왔다 하면 6개월하고

이유만들어서 옮기면된다.

자 그럼, 대학생이 아닌 갓수새끼들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니네가 굳이 1,2월을 노릴 필요가 없다는거지

1,2월은 대학생들끼리 싸우느라 이미 진흙탕싸움이고

괜히 거기 꼈다가 꿀보직도 못따고

헐레벌떡 5,6,7달 노려봤자 이미 아는애들이

꿀보직 다털어가고 낙동강 오리알되는거다

그러니까 갓수새끼들은 진흙탕싸움에 끼지말고

옆에서 구경하면서 안전한달을 노리면된다.

PS

보충설명 겸 증거 대준다

http://www.korea.kr/policy/societyView.do?newsId=148787942&call_from=naver_news

2015년도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계획 인원 2만3880여 명의 55%인 1만3100여 명이 선택할 수 있다.

라고 써있는거 보이냐.

저기 저 13000명이 선관위랑 요양원 두면

다들 선관위가려하지 누가 요양원 가려하겠니?

물론 저 인원은 전국적으로 통계를 낸거긴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엄청 몰릴거라는건 당연한거다.

대학생들은 123월 열심히 노리고

갓수새끼들은 안전하게 6,7,11,12노려라

괜히 1234 8910

노리다가 불나방처럼 타죽지나 말아라.

사스가 장애인갤, 이렇게 설명을 해줘야 알아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