릇은 걱정할게 없는게 이미 팬덤층이 두텁게 형성되어있어서 

어떤곳으로 나오던지 수요가 발생할 수 밖에 없어 

국내는 아직 신인급그룹이라 샄쌈만으로 팬덤층이 조금은 약하지만 

강력한 카즈하가 있고 데뷔앨범 자체가 성공적이여서 다음앨범이 기대되는 그룹이야 

더구나, 샄의 팬덤층이 일본에 살아있기때문에 릇팬덤의 기본을 이루면서 스노우볼 역활을 할거야 

또한, 이미 일본진출의 푸쉬를 받을만한 아키가 있고 기존 앚팬덤역시 릇을 지지하기때문에 

2집으로 10곡이상되면 콘서트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그룹이 릇이라고 보면돼 

전세계 음반시장의 2위인 일본에서 이정도급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그룹은 현재로서는 릇밖에 없어 

물론, XG가 새로운 강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걸그룹시장을 주도하는건 아직까지 아키모토 사단이라 

향후 어떤게 전개될지는 아직 예측불허지 

하지만, 일단 릇은 우리나라던 일본이던 앨범을 낸다면, 

현재의 충분한 팬덤층만으로도 수요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실패를 상상하기가 어려워 그만큼 지지기반이 탄탕하다는 말이지

앚이였던 샄쌈의 팬덤층을 스노울볼삼아서 어디까지 성장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역시 돔투어와 월드투어가 목표일거라고 생각해 

따라서, 앚때는 못했던 유럽원정이나 중남미등도 돌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긴해 

그러니, 압퀴들의 망상은 염불이랄밖에... 즈그그룹이나 늊한테 파이뺏기지않도록 바이럴 많이 돌려야 할거야 지금 발등에 불일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