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특정가수가

뮤비를 찍고 앨범을 냈을 때

곡이 좋으면

팬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때 팬중에서

딮하게 그 특정가수를 우상숭배하듯 경외시 바라보는 문화가 이해가 안간다 ㅇㅇ

래퍼든 발라드가수든 아이돌이든

그 노래를 만들기까지의

악기 세션연주가들이나 작곡가나 작사가나 프로듀서나 엔터회사나 유통사 세무사 변호사 뮤비촬영감독 등등

이해관계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건데

왜 가수한테만 샤라웃을 크게 보내는걸까.?

다른 사람들의 노고와 열정도 묻어져있는데.?

이건 다른게 있는게 아니고 인간심리 특성상

보여지는 시각적 화려함에 크게 매료되고 잠식되는 성향이 있다보니 그런것같음 ㅇㅇ

그 이외에 유명정치인이나 기업가가

수트 쫙 빼입고 연설하면 멋있다고 칭송하고 이런 문화도 있는듯하고 ㅇㅇ

사실상 그런 사람들도

늬들이랑 똑같이 쉬는날 궁뎅이 긁적거리며

몰래 딸치고, 정액쌀때 표정 크게 찡그리고 

방구뀌고 트림하고 이런 생체적 메커니즘은 크게 다를빠가 없는데 말이지 ㅇㅇ;

적당히 빠는거말고

과몰입해서 빠는게 그래서 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