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0~21편-

곤충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16 16:04:09
조회 28557 추천 93 댓글 116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554dde302c33dd401c2184c6111c62daeaeec8c18675184e069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35fd3b255903dd00181480a3b31f2491cf215be660a2eeb02b1484019771a791da60c28d2931dd6a6

때는 3월 어느날...

어디가지? 흠...좆같은 시티100도 팔고 슦퍼귀브쟝도 샀겠다 전국일주나 가볼까?

해서 전국일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좆데리아에다가 "저 1년동안 쉴거 다 쉬고 일했지만 훌쩍 전국일주 다녀올게요 근무 1주일만 빼주세용"
말하니 ㅇㅋ 답변듣고 계획 아무것도 안짜다가 출발5일전에 호다다닥 배편예약하고 짐챙기고 하는데...

목요일 밤 11시30분 출근, 아침7시30분 퇴근 후 쪽잠 자다가 오후 1~2시쯤 서울 출발 완도항 도착이라는 계획을 세웠었다. 그런데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70fd3b550cf35d20196491026c7470ba6d755b25a4bf46a0116a3e4b14f3e

출발 전날인 4월4일 오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7통이나 와있는것!!! 찾아보니 내가 배편 예약한 선사 전화번호던데, 내가 잠에서 깬 시간은 6시가 넘어버려 고객센터가 퇴근들 했으므로 낼 연락해봐야징~ 하고있는데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835482e6029461830181480a3b20ef357ec47ff27b1bdcd6b367a2c0750fe208e6e77d483ec53669ab42217fd33a68ca01fa7c5592b6b45ecf8c0425ab

??? 허미 쉽헐;;; 배 못뜨는거???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15f87b402c237d40181480a3b1f7b5aee3b8422793d74a7d515baecabd6d49610411262b9d86581db

이미 장비는 다 귀브쟝에다가 달아놨고..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35ddde454c232d40181480a3bf61412aa4722d12bb82509b5638920225528c5306410fedf0e8f90be

이렇게 포기할 순 없다!

아무튼 내일 출발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선사랑 통화해서 여수항으로 바꾸든 목포항으로 바꾸든 방법이 있겠지 하고 출근하는데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00ed4be00cf66d00181480a3b5cbb1c5d3599b7175af8dd5fca3063cae9b2d2ab054d21db0d2ce7ef450d8d4d79ba0a79519b3412561a018b05c7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825bdcb3579331d001c2184c663748dd0801fd23b9a2c4bf08837ff8

딸배중에 뉴스를보니..

동쪽 속초 초토화..

시발 이거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지만

속초가안되면 내륙으로 가면되지~ 하고 걍 가기로 함

그렇게 아침에 퇴근하고 쪽잠을 자려는데...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354d7b552c130d60181480a3b387b77c6feb0c4a2f52e641498cb14f132cff6b1717979bb8db89707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95d80bf559333820181480a3bbddffed962dc63c86e63458f65905260498de87f4855a3bb5509f9173eec852e7e184698e454f2b30fe23f3e1797

가는길이 장날이라더니 강풍주의보까지 서쪽에 내려주신다 하하하하

시바 날 아무도 막을순 없으셈 하고 걍 가기로 한다.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10980b501c730d60196491026de5165c0259eabe6d4635178941a171eb3f9

출발한다고 글싸니까 바갤럼 2명의 배웅도받아따 우헤헤헿

이렇게 슦파귀브쟝의 전국일주가 시작된다!

- dc official App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845e85b5529431d401c2184c6128a2ec060062fcb2cf4d1754be

어찌어찌 고비가 있었고 해결못한 고비가 있었지만 달리면서 해결하기로하고 일단 출발 ㄱㄱ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20ad0be52903c830181480a3b65f9ccd5c2110996f32cdc26864991e971b73e7ba4143499d03e04bec4f2860ac9815b14763960

아침9시가 땡 되자마자 얼마안돼서 선사로부터 전화가왔다

선사 : 님 배 취소됨 알고있음? 어젠연락왜안받았냐

곤충남 : 자고있었다 어제알았다

선사 : 암튼 배 시간 미뤄줄까? 아님 다른배탈래?

곤충남 : 다른배 콜

선사 : 여수항에 새벽1시반 출항하는거 있으니 그거타셈 선사귀책취소자로 님 이름으로 예매는 해놓겠음 가서 결제만하면됨 이전표는 취소해드릴게영. 그리고 우리쪽 배 고장나서 취소된거니까 표값 50프로 할인해드림

곤충남 : 으어어어어 예상치못한 할인이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배시간도 한시간 땡겨진셈이라 잠도안자고 아침11시에 출발했다. 음~ 남은거리 395km
꾸역꾸역가야게따;;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20e87e5009537820181480a3bd7585d234c87045f8f10b34ce10d13af84758ca5c0082ea35b8ed78cc54bb1e7d593ef598a221f

첫 주유하러 옴.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05e85e501943dd50181480a3b168b64c8c70db191c27561b1942107224c80183359c4cdb9fad7bbd5

까듞가듞넣어도 5천원넘게 주유하기가 힘들다. 저래뵈도 엔드찍고 쫌 달려서 이제 무서워지는데 기름 넣어야겠당~ 하고 들간건데도;;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95e87b450973d840196491026ab7698aaafe2cd3edb4af5af8a95393eecf1

주유도 하고 내 뱃속도 기름좀 넣을 겸 편의점 급습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65fd0e455c535de0181480a3b2b472aca99b4514b49658499a50be78f96e87e85d024d0a1536bb49c

사이드백에 넣고 두고두고 먹게 물은 큰걸로.

그렇게 밥먹고있는데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835dd7be07923c840181480a3b1b46ed1bd93b3347cbae75b68a1edd340c4ff9af9b605cddd6e076f1

귀브댱 똥꼬냄시가 향기로웠는지
  
아우디님이 친히 저렇게 주차하고 밥먹으러가셔따

아니 옆에다 대면 될거슬;;;

후에 저런경우가 또 있었다 ㅋㅋㅋㅋ  

그렇게 후다닥 밥먹고 얼른 출발한당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825a86e1039231870181480a3be547df51a42e4a68f21d269bb61de820080d2df7599e2ab13120855c

아 여기가 코리안 아미의 스포닝풀?
(공군이라 잘 모름)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95f80b200c636820181480a3bd632ada7d82c663e47cec872a3226ebd2068a1ea74448f86b482f984

2차주유. 4천8백 얼마에서 넘치길래 나머지 약 200원어치는 귀브쟝 탑박스위에 휘발유통 뚜껑 열어서 탈탈 털어넣어줬다.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05edcb055c436d00181480a3b460e7a0125ce1e794473e7c913f18208fa974e497fb1b6459c71adcf

전주역 도착!!!

계속 간닷

그러다가 여태 봤던 길 중에서  

베스트로 꼽는 구간이 나오는데...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20a81be559233830181480a3b2e81d88bb1b03fd6fe28462d00d3dd0dc1611c395c6c98e6f2d51ad083

전남 순천~구례 가는길이었을거다  

이렇게 쫙 뻗은 거의 직선구간이 약 10km.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55bd7be529333d10181480a3bc5c6ce9fade98e8b8af1d93db0dd17b9ffdc6fe5ae6144c0ffcb7a5b79

오른쪽엔 아름다운 강과, 강건너에도 벛나무가 쫙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958d2b2099762d60181480a3bf023ce4721eb9621fcee9a1199d3e23097045b31a87dac0998e27e8a32

삼각대를 높은걸로 준비할걸 그랬다.  

셀프샷도 파파팟 찍어주고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810d81b5509233870181480a3bf9598fd7987e96f73040688e2953f093b213e6d8b76f95162faf5f64cc

지나다니는 차도없고, 포트홀이나 크랙도 없고, 흩날리는 벛꽃잎만 눈앞을 어지럽히며 정말 시간이 멈춘듯했다.

오랜만에 바이크를 타고 소름이 돋는 경험을 했다.  

이런 느낌은 바이크 처음탔을때 느껴보고 다신 느끼지 못할 줄 알았는데, y존 찍을때도 못느꼈던 바르가즘을 귀브쟝타고 80km/h로 달리면서 느낄줄이야....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20fddb6039267870181480a3b35fdff99ebc511ea87fe0bfd632bf9afe79193ae818dd39b2c75fd6f09

꼭 한 번 다시 가볼거다 여긴...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95485b007943c830181480a3ba689a5457792e74c70d550e8953346d4e84604fb9a1748f387631294e3

그렇게 주구장창 달려서 여수항 도착!!!!

도착과 함께 파면 아조씨가 날 맞이해줘따.

(나중에알았는데 이 때 똥꼬안털린게 다행인가 싶었다)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5c1d4fabbf4251657eb46d64cfe4b98b70d3912543ff19db8eab194dd9d2c1eef76ed63ea692d

귀브쟝으로 서울에서 여수까지 7시간이면 온다!!! 물론 중간에 밥먹는시간 주유하는시간 뺀 시간이다. 이정도면 장거리도 ㅅㅌㅊ아님?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05882e2039734840181480a3b647b71de299ad612fd5e0a04c8cff283b196f92bb0dfc2c0bbc0c3087b

3차 주유.

서울->여수 주유비 13,657원.  

뒤에 짐 가득싣고 주행역풍을 만들어내는 대왕스크린에 윈드브레이크역할하는 사이드박스,거기에 곤충남 몸무게까지... 극한의 조건을 넘기고 만들어내는 씹 혜자 연비.

킹.갓.커.브.차.냥.해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d70ad3e609c661800181480a3baf3fcf8bc57034311f5ee8f4d4fdd7298eff7bd57c4635d7c219d33fd7

파면아재가 밥사준다그래서 쫄쫄쫄 따라옴



viewimage.php?id=2fb4db23&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d1d978881d7d1e08acc047541f32d24cadffebffc5d4d835a82b609cf62d70181480a3b74661cc0c67051322bc3042be5d51f4a0d0bcc34ee1034fe0753b45d68

그리고 도다리쑥국이란걸 먹었는데

크...국물이 시원하고 눈앞이 점점 감기는게....




어....?



이때 기억이없당...


-다음편에 계속-

- dc official App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2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3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4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5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6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7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8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9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0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1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2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3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4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5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6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7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8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19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20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21편-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번외편-

출처: 바이크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93

고정닉 46

4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5219 실시간 머구바갤 범죄현장... [543] Ral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2 83463 1332
15218 하얀색곰과 검은색곰의 싸움 [890] 마셀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1 100313 1134
15217 바젤기우스+디오라마 만들어 봤어 형들 [157] 취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1 26521 173
15216 10년간 노오력으로 한국인 최초 독일 반도네온 제작가 자격증 딴게 자랑 [2039] 존윌리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0 111534 1962
15215 [데이터 주의] 펌프 발판 만들었다 + 과정 및 후기 [213] Biancashe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0 43079 300
15214 디동여지도 야경 추천출사지 -서울편 [272] 커여운여고생눈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8 52901 655
15213 약스압) 아이언맨 피카츄 클레이 만들었는데 올려봅니당 외 [323] Tapcl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7 51521 373
15212 사업 말아먹고 학원차려서 빚 갚아 나가는 게 자랑 (스압) [642] 이과두주(121.128) 19.05.17 135916 1540
슦과귀브쟝의 전국일주 -0~21편- [116] 곤충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6 28557 93
15209 초콜라타 실내화 만듦. [433] 수염쇼타(211.59) 19.05.16 51363 313
15208 C언어로 리듬게임 만든다던 중붕이 과제 완료 했다.......SOURCE [9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5 96422 587
15207 (군대만화) KCTC에서 군생활 13편 -중계소 습격사건 (1) - [179] 전문대항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5 65923 177
15206 오늘 주웠던 그 댕댕이 살아났습니다 [880] DoingGoodTo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4 101043 2155
15205 퍙붕이 간첩신고했는데 경찰와서 잡아감 [1083] 펫티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4 127241 1280
15204 방금 일어난 달밤의 폭주 빌런들 정리글 [557] 화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73134 822
15203 볼트로 작은 사냥용 칼만들기 [273] 대장장이코호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59605 392
15202 단순 기록에 가까운 남행사진 올려봅니다.... (파리) [183] ㅇㅇ(14.161) 19.05.11 39901 300
15201 리오레우스 피규어 만들었다 형들 [221] 취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0 44117 255
15200 별 일주운동 (별궤적) 빌런[스압] [348] elnat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0 40976 808
15199 [스압]데드풀+피카츄 1/4 Scale 피규어 제작기 by 휴래곤 [328] Hyurag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9 42553 700
15198 (스압,데이터) 히나비타X코코나츠 SSM라이브, 머리식히고 쓰는 감상문 [367] COCO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9 19033 137
15197 진급에 미친 남자 [551] 성성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8 163050 1989
15196 원더우먼을 그렸습니다. (디지털페인팅) [520] 박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8 58547 810
15195 공룡아바타끼고 스쿼드로 민속촌 다녀온 후기 [410] 꼬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7 91213 1202
15193 악몽꿔서 일어나서 파병다녀온썰 풀어줌 -스왑- [596] leeGuard(114.129) 19.05.06 81030 1651
15192 아이스크림 막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469] 흙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4 81363 648
15191 약스압) 시그노로 그린 그림들 몇개 외 [281] ㅇㅇ(182.209) 19.05.03 47536 517
15190 응원봉 배터리 충전식으로 개조 후기 [646/1] ㅇㅇ(175.223) 19.05.03 107965 765
15189 후모후모 모아온 이야기 [737] 빅후모후모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2 47170 422
15188 학생들 와서 오로라 사진 보구가 [534] ㅇㅇ(222.101) 19.05.02 71620 1266
15187 500만원도 념글보내주나요...?.jpg [755] ㅇㅇ(182.172) 19.05.01 113843 1041
15186 (스압)야마하페스티벌 다녀온 후기-1~3(完) [110] 하얀괴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30 31089 108
15185 나무젓가락 바스티온 [349] 화물미는할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30 59261 735
15184 자작 드래곤 조형 완성(+디오라마) [289] 숨겨진속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9 35356 560
15183 나무젓가락으로 검 거치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06] 대장장이코호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9 43675 324
15182 치아교정하러 가는 만화 [1060] 이삭토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7 133413 2604
15181 3주동안 일하다가 집에 온 만화 [464] 뽈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6 158193 1859
15180 (용량주의) 싱글벙글 현실철권 모음.gif [548] 강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6 117697 1916
15179 초대형만든 진붕이 완성했다 [470] MATOTU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5 66867 379
15178 데이터) [그림] 마노 생일 기념 그림 + 비둘기 요리 [1401] 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5 71118 652
15177 [교토 벚꽃 여행] 4일차 (完) [241] 고기집아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4 44759 315
15176 현실 여동생 만화!! [809/3] 샄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4 154370 1645
15175 (봄날 기념) 벚꽃 죽이기 [371] 죠스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3 58196 629
15174 우여곡절 끝에 만든 아메바 페이즐리 페인팅 기타 제작 후기.. [317] 히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3 29612 351
15173 [짐승친구들] 72화 - 짐벤져스 : 리벤지 게임(上) [191] ryoxi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2 57019 265
15172 [스압] 컴붕이350KG 아케이드 게임기 11KG으로 줄여보았다. [272] 런쿠스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2 54043 630
15171 비타 구입 반년째… 비타가 내 「삶」을 바꿨다…… [860] 긍정(175.223) 19.04.20 104923 845
15170 [스압] 4월 13일 오사카 숙소없이 아이카츠 밤샘 교류회 후기 [684] JSJt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19 49439 304
15169 무려 6,000장 레고 스톱모션 (레고무비2에서 가장 비싼 제품) [201] 잭P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19 41028 201
15168 흙수저 해붕이 챔스보고싶어서 길거리에 의자깔고 봤다.jpg [346] ㅇㅇ(220.116) 19.04.18 67681 7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