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배우 강경준, 불륜 소송으로 가정법원으로 이송 결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02:56:50
조회 327 추천 0 댓글 0
														


강경준/장신영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되어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에서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되었다.

소송의 전말.


강경준


이 소송은 강경준이 A씨의 아내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2024년 4월 9일에 밝혀졌다. 이에 따라 강경준은 A씨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자신의 상간 책임을 놓고 법적 다툼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3일, A씨는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강경준과 A씨의 아내 사이에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역이 공개되면서 이 불륜 의혹은 더욱 불거졌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강경준이 "안고 싶네", "사랑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큰 충격을 주었다.

배우의 입장과 소속사의 대응


장신영 강경준


강경준은 이 사건이 처음 알려졌을 때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었다"며 순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그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되었다. 현재 강경준은 이 사안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강경준은 1983년 생으로 현재 40세이며,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첫 번째 남편과의 이혼 후 강경준과 재혼하며 다시 한번 가정을 꾸렸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장신영은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알려졌으며, 그녀의 실제 심경에 대해 유튜버 이진호가 "장신영이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 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날씨예보▶ 박보영, '동안의 정석' 보여주며 30대 절대 안믿기는 미모 뽐내▶ 유재환, '작곡비 사기 및 성희롱' 발언에 공식 사과 "나랑 스킨십하는 상상한 적 없냐"▶ "열애설 난지 얼마나 됐다구.."이미주,송범근과 "이것" 때문에 싸웠다▶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조세호, 9세 연하의 연인과 10월 결혼 발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175 디셈버 윤혁, 17억 사기 혐의로 징역 6년 선고 받아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624 9
3174 출소 후 정준영, 음악 프로듀서로 복귀 소식 전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89 2
3173 2024년 05월 28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82 1
3172 이효리, 자연 임신 포기 및 시험관 시술 거부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1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8066 8
3171 이승철, 재산 대부분 기부 결정 저작권료 월 외제차 한대 "딸들에게는 유산 없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00 1
3170 정윤하, 암 재발 고백…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096 8
3169 강형욱, "폭언 녹취록 있다" 해명에 다시 재반박 '개훌륭' 방송 다음주도 미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57 0
3168 선미, '아찔한 신곡 포스터' 공개로 컴백 예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90 0
3167 더스틴 포이리에, 마카체프에 도전장 "의식불명 상태로 만들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17 0
3166 "갑질논란" 강형욱 해명 본 박훈 변호사"무료로 변론 해주겠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84 2
3165 "농약 먹고 돌아가셨다"풍자,20년만에 어머니 묘소 찾아 오열 [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031 1
3164 김호중 학폭 폭로한 카라큘라,살인 예고 까지 받고있는 현재상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477 16
3163 마동석♥예정화,혼인신고 3년만에 결혼식 올렸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38 1
3162 2024년 05월 27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30 0
3161 이효리, '37억 전액 현금 매입'한 건물 텅텅 공실 상태 지속 이유는? [1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7834 12
3160 아이유, 여름날의 상큼한 매력 발산 '현재 월드투어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40 3
3159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로 근황 공개 남심 저격 화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664 7
3158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즈, 무패의 타이라 타츠로와 격돌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24 0
3157 가수 故박보람, 사망 원인 밝혀졌다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098 3
3156 배우 박하선, 악성 댓글러 고소 3년만에 벌금형 확정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654 3
3155 2024년 05월 26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65 1
3154 "발로 얼굴을 여러 차례 걷어차"황철순,지인 여성 폭행 혐의로 재판 받고 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72 0
3153 "너네 사귀지?"변우석,♥ 김혜윤, 열애설에 대한 반응은 '노코멘트' [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2876 15
3152 샤이니, '16주년 기념 우정반지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94 1
3151 풍자, '20년 만에 어머니 만났다' 묘소 도착하자마자 감정에 오열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31 1
3150 강형욱,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65 0
3149 김호중, 음주운전 후 은폐 시도, 결국 구속 검찰"계획적인 증거인멸 사안이 중대하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84 4
3148 장윤주,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했지만 변하지 않는 모델 몸매 화제 "오랜만에 미니스커트!" [8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163 46
3147 2024년 05월 25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92 0
3146 박나래, '마동석급 광배근' 바프 이후 운동 영상 공개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70 0
3145 박서준, '열애설 터졌다' 상대는 10살 연하 모델 로렌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95 0
3144 뉴진스, 컴백 앨범 '하우 스위트'로 음원 차트 점령 소속사 간의 갈등에도 인기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42 2
3143 이승기, 0원 정산 후크엔터테인먼트 논란 고백 "연습생 때 폭언 폭행 시달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94 1
3142 "서로 이상형이 아니였다"가수 비,김태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는? [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3281 22
3141 "엄격할 수밖에 없다"강형욱 대표, '갑질 논란' 침묵 속 전 직원이 대신 해명 했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94 0
3140 혜리, 새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체결… 류준열과 '완전 결별'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9974 18
3139 2024년 05월 24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8 0
3138 강형욱, KBS 관계자 "연락이 안닿는다" '개는 훌륭하다' 제목 변경 고민 중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47 2
3137 박유천, '일본에서 화려한 문신과 패션'으로 근황 공개 논란 속에서도 여유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80 2
3136 지수, "요즘 외계인에 빠졌어요" 근황 공개 미모는 여전하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35 1
3135 황보라, 23일 오늘 늦둥이 아들 득남…김용건 "분유값 벌려고 일 바짝" [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725 18
3134 UFC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선수 강경호와 이창호의 출전 준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68 0
3133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김호중,과거 학폭 논란까지 벌어진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6 0
3132 이윤진, 의미심장한 SNS 글로 이범수 저격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2 0
3131 "갑질 논란"강형욱 보듬컴퍼니 결국 폐업 절차 밟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55 0
3130 배우 송다은, 지민과의 열애설 이후 악플에 분노 표출 했다 [9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101 22
3129 2024년 05월 23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4 0
3128 경찰,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에 구속영장 신청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8 0
3127 천우희, '오랜 팬의 결혼식'에서 감동의 축사로 눈길 "나에게 보내주었던 사랑 양보할게요"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504 49
3126 유재석, 87억 논현동 아파트 매입 전액 현금 구매 추정 15년 전세살이 끝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6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