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다"한소희, 프랑스 대학 입학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09:00:06
조회 295 추천 0 댓글 0
														


한소희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 허위 입학 논란에 휘말리면서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논란은 한소희가 유명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과거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으나 입학하지 못했다고 언급한 이후 확산되기 시작했다.

프랑스 대학 합격 주장, 진위 여부는?


유튜브 채널


한소희는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학교에 붙었는데 내 명의로 된 은행에 6,000만 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그는 "이러다 보니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호프집에서 하루에 12시간 일하면 180만 원, 2시간 모델 일을 하면 300만 원을 준다"며 배우로의 전향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프랑스 학생 비자를 받기 위한 은행 잔고 요구액과 그의 발언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대학에 합격한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인 부분은 사생활이라 말할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소속사의 모호한 대응은 논란을 잠재우기보다는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의 반응과 해명


한소희


논란이 커지자 한소희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한 누리꾼에게 해명했습니다. 그녀는 "발상과 전환 이런 것들은 내게는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고 그때부터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며 "예능에서 편집된 부분과 와전이 되었던 부분은 통장에는 2-3천만 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내가 지낼 집값 생활비는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팬들은 한소희의 발언이 편집되어 잘못 전달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나영석 PD의 '십오야' 채널을 향해 항의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전 연인 류준열과의 결별 후 팬이 써준 쪽지가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에도 휩싸였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팬의 쪽지와 답장을 게재하며 개인적인 소통을 시도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한소희의 글씨체와 쪽지의 글씨체가 유사하다며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 UFC 복귀전, 마테우스 니콜라우 대 알렉스 페레즈▶ 기안84,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중 실제 흡연 논란▶ 임영웅, '브랜드평판 지수'에서 2개월 연속 1위 차지 2위는 비비가 차지▶ 클라라, 글로벌 무대에서 화려한 행보 이어가 '대륙의 여신' 중국에서 큰 인기▶ 모델 김진경과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 6월 결혼 소식 전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175 디셈버 윤혁, 17억 사기 혐의로 징역 6년 선고 받아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624 9
3174 출소 후 정준영, 음악 프로듀서로 복귀 소식 전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689 2
3173 2024년 05월 28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82 1
3172 이효리, 자연 임신 포기 및 시험관 시술 거부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1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8066 8
3171 이승철, 재산 대부분 기부 결정 저작권료 월 외제차 한대 "딸들에게는 유산 없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00 1
3170 정윤하, 암 재발 고백…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11096 8
3169 강형욱, "폭언 녹취록 있다" 해명에 다시 재반박 '개훌륭' 방송 다음주도 미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557 0
3168 선미, '아찔한 신곡 포스터' 공개로 컴백 예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490 0
3167 더스틴 포이리에, 마카체프에 도전장 "의식불명 상태로 만들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17 0
3166 "갑질논란" 강형욱 해명 본 박훈 변호사"무료로 변론 해주겠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84 2
3165 "농약 먹고 돌아가셨다"풍자,20년만에 어머니 묘소 찾아 오열 [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031 1
3164 김호중 학폭 폭로한 카라큘라,살인 예고 까지 받고있는 현재상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477 16
3163 마동석♥예정화,혼인신고 3년만에 결혼식 올렸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38 1
3162 2024년 05월 27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30 0
3161 이효리, '37억 전액 현금 매입'한 건물 텅텅 공실 상태 지속 이유는? [1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7834 12
3160 아이유, 여름날의 상큼한 매력 발산 '현재 월드투어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40 3
3159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로 근황 공개 남심 저격 화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664 7
3158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즈, 무패의 타이라 타츠로와 격돌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24 0
3157 가수 故박보람, 사망 원인 밝혀졌다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098 3
3156 배우 박하선, 악성 댓글러 고소 3년만에 벌금형 확정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654 3
3155 2024년 05월 26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65 1
3154 "발로 얼굴을 여러 차례 걷어차"황철순,지인 여성 폭행 혐의로 재판 받고 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72 0
3153 "너네 사귀지?"변우석,♥ 김혜윤, 열애설에 대한 반응은 '노코멘트' [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2876 15
3152 샤이니, '16주년 기념 우정반지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94 1
3151 풍자, '20년 만에 어머니 만났다' 묘소 도착하자마자 감정에 오열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31 1
3150 강형욱,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65 0
3149 김호중, 음주운전 후 은폐 시도, 결국 구속 검찰"계획적인 증거인멸 사안이 중대하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84 4
3148 장윤주,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했지만 변하지 않는 모델 몸매 화제 "오랜만에 미니스커트!" [8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163 46
3147 2024년 05월 25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92 0
3146 박나래, '마동석급 광배근' 바프 이후 운동 영상 공개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70 0
3145 박서준, '열애설 터졌다' 상대는 10살 연하 모델 로렌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95 0
3144 뉴진스, 컴백 앨범 '하우 스위트'로 음원 차트 점령 소속사 간의 갈등에도 인기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42 2
3143 이승기, 0원 정산 후크엔터테인먼트 논란 고백 "연습생 때 폭언 폭행 시달렸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94 1
3142 "서로 이상형이 아니였다"가수 비,김태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는? [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3281 22
3141 "엄격할 수밖에 없다"강형욱 대표, '갑질 논란' 침묵 속 전 직원이 대신 해명 했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94 0
3140 혜리, 새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체결… 류준열과 '완전 결별'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9974 18
3139 2024년 05월 24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8 0
3138 강형욱, KBS 관계자 "연락이 안닿는다" '개는 훌륭하다' 제목 변경 고민 중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47 2
3137 박유천, '일본에서 화려한 문신과 패션'으로 근황 공개 논란 속에서도 여유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80 2
3136 지수, "요즘 외계인에 빠졌어요" 근황 공개 미모는 여전하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35 1
3135 황보라, 23일 오늘 늦둥이 아들 득남…김용건 "분유값 벌려고 일 바짝" [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725 18
3134 UFC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선수 강경호와 이창호의 출전 준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68 0
3133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김호중,과거 학폭 논란까지 벌어진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6 0
3132 이윤진, 의미심장한 SNS 글로 이범수 저격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2 0
3131 "갑질 논란"강형욱 보듬컴퍼니 결국 폐업 절차 밟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55 0
3130 배우 송다은, 지민과의 열애설 이후 악플에 분노 표출 했다 [9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101 22
3129 2024년 05월 23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4 0
3128 경찰,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에 구속영장 신청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8 0
3127 천우희, '오랜 팬의 결혼식'에서 감동의 축사로 눈길 "나에게 보내주었던 사랑 양보할게요"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504 49
3126 유재석, 87억 논현동 아파트 매입 전액 현금 구매 추정 15년 전세살이 끝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6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