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조치 취할 것"배우 변우석, 사생 팬들의 사생활 침해에 경고 했다

indinews

2024.05.30 17:00:06

조회 247 추천 0 댓글 0

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팬들의 스케줄 현장 방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공식적으로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변우석 팬카페를 통해 "인파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고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비공개 스케줄에 대한 무단 방문이 배우와 주최 측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경고

변우석 측은 팬들에게 비공개 일정에 대한 방문 자제를 요청했으며, 스케줄이 끝난 후 차량을 따라오는 행위, 거주지나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개인 신상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있는 행위들을 엄중히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약칭 '선업튀')에서 변우석이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은 그의 인기를 더욱 치솟게 했습니다. 극 중에서 변우석은 19살의 패기 넘치는 학생 선재부터 톱스타인 34살의 선재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소화하며 '첫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tvN 드라마

이로 인해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5월 4주차 TV-OTT 출연자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드라마 부문과 비드라마 부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그의 화제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변우석의 소속사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팬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특히, "(배우에게) 밀착하고 직접적으로 편지와 선물을 주는 행동을 포함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행동을 자제해주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편지나 선물은 매니저에게 전달 부탁드린다. 되도록 편지와 선물은 회사 주소로 보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실명 당할 뻔"소유, 각막 부상 입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선미, '아찔한 신곡 포스터' 공개로 컴백 예고 ▶ "정말 불쾌하다"배우 한예슬,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호텔에서 인종차별 당했다 ▶ 홍진호, 결혼 2개월 만에 아내 임신 소식 전해… "콩콩이 탄생 기대"▶ 김호중, 사고 당일 술자리 동석 연예인 '길과 정찬우' 스크린 골프장에서 시작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3227	박은영, "5캐럿 다이아였으면 못꺼내" 부자 친구의 보석함 유튜브 영상에 공개 [18]	indinews	06.02	10022	2
3226	탕웨이 공유, 함께 찍은 셀카 공유 원더랜드' 홍보 시작 "사랑하는 사람 AI로 복원하는 주제" [40]	indinews	06.02	10715	15
3225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6.01	243	0
3224	(여자)아이들 소연, 건강 이슈로 활동 중단 결정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의료진 소견	indinews	06.01	531	1
3223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3년 이상 가능성 있다 "벌금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indinews	06.01	319	0
3222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요청 "뉴진스를 위해서라도 내가 한 수 접겠다" [1]	indinews	06.01	500	1
3221	뉴진스, 빌보드 '21 Under 21'에 선정되며 K팝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indinews	06.01	275	0
3220	더스틴 포이리에, 마지막 챔피언 도전을 앞두고.."내가 이길 거니까"	indinews	06.01	229	0
3219	"이번엔 활짝 웃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법원 승소 후 "100억 기부 마음 먹었다"	indinews	06.01	332	2
3218	김호중, 음주 운전 및 뺑소니 이후 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적용 받았다	indinews	06.01	236	0
3217	"운동이 새로운 취미"박나래,, 다이어트 이후 몰라지게 달라진 근황	indinews	06.01	406	0
3216	"광고 개런티만 2억원"곽튜브,22억 재산 진실 밝혔다	indinews	06.01	367	0
3215	2025년 06월 01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5.31	237	0
3214	김호중, 호송차 오르면서 "죄송합니다" 증거인멸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 소속사 관계자들도 구속 [1]	indinews	05.31	475	0
3213	BTS 지민, 경남 학생들을 위한 '1억 원 기부'로 꾸준한 선행 훈훈함 전해 [1]	indinews	05.31	436	1
3212	민아, '아찔한 비키니' 입고 태국에서 휴가 즐기는중 "march thailand" [1]	indinews	05.31	620	0
3211	하니♥양재웅, 4년 열애 끝에 오는 9월에 결혼한다 [1]	indinews	05.31	432	1
3210	UFC 302: 마카체프 대 포이리에, 최강의 타이틀 방어전	indinews	05.31	219	0
3209	"아들 갖고 싶어.."이지혜, 셋쨰 욕심 드러냈다	indinews	05.31	279	0
3208	한소희,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행사에서 화려한 홀터넥 패션 선보여	indinews	05.31	323	0
3207	양동근, 아버지의 치매 사실 고백하며 오열 [31]	indinews	05.31	9652	20
3206	민희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통해 임시주주총회 결과 발표한다	indinews	05.31	234	0
3205	2024년 05월 31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5.30	253	0
3204	임영웅, 5월 스타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연속 1위 달성'	indinews	05.30	296	0
3203	빈지노♥미초바, 임신 소식 "올해 아기 나온다" 태명은 살구 [64]	indinews	05.30	6708	52
3202	변우석 측, 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 경고' 소속사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 [10]	indinews	05.30	3124	6
3201	민희진, 법원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 금지 결정 "의결권 행사하면 200억 원 간접강제금 배상해야한다" [1]	indinews	05.30	386	0
3200	엔믹스 신한대 축제 무대 '음향사고' 논란, 기획된 퍼포먼스였나? [29]	indinews	05.30	3424	7
	"법적 조치 취할 것"배우 변우석, 사생 팬들의 사생활 침해에 경고 했다	indinews	05.30	247	0
3198	카라큘라,김호중 학폭 논란 폭로 이후 선 넘은 김호중 팬들의 댓글에 "제정신 입니까?" 일침	indinews	05.30	330	0
3197	김히어라, 학폭 논란 합의 후 "이런" 근황 밝혔다 [50]	indinews	05.30	12552	19
3196	2024년 05월 30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5.29	254	0
3195	강형욱,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 예정 '마약류 반출 파악을 위해 고발장을 접수' [2]	indinews	05.29	697	2
3194	싸이, '흠뻑쇼' 공식 SNS 계정에서 개최 소식 전하며 예매 일정 공개했다	indinews	05.29	317	0
3193	케이윌, '6년만에 오는 6월 대망의 컴백' 뮤비에 서인국 안재현 출연	indinews	05.29	244	0
3192	"Road to UFC" 준결승 대진 확정, 유수영 대 다얼미스 자우파스 격돌	indinews	05.29	223	0
3191	"내가 왜 이런 여자랑 결혼했나"이종혁,결혼 생활 솔직 고백했다 [1]	indinews	05.29	695	0
3190	오마이걸 미미,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 반전 등근육 화제 [206]	indinews	05.29	20164	32
3189	김호중 음주 운전 사고 당일 동석자 공개 됐다	indinews	05.29	338	0
3188	"굳이 올렸어야 했나"현아, 용준형 버닝썬 논란 이후 당당히 일본 데이트 사진 올려 화제 [26]	indinews	05.29	12228	11
3187	오킹, '극단적 선택 암시'로 라이브 방송 중 경찰 출동 "살려주세요" [13]	indinews	05.28	933	1
3186	UFC 302 이슬람 마카체프와 더스틴 포이리에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indinews	05.28	253	0
3185	"정말 불쾌하다"배우 한예슬,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호텔에서 인종차별 당했다 [5]	indinews	05.28	852	2
3184	"실명 당할 뻔"소유, 각막 부상 입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8]	indinews	05.28	654	1
3183	2024년 05월 29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	05.28	212	0
3182	안선영, '완판 여신'에서 건물주까지 하지만 마음의 병 생겼다 [5]	indinews	05.28	573	0
3181	"46살에 출산"최지우, '노산의 아이콘' 자처했다 [217]	indinews	05.28	15438	41
3180	유튜버 오킹, 극단적 선택 암시 방송 후 경찰 까지 출동한 현재상황 [13]	indinews	05.28	785	3
3179	악뮤, 타이틀 곡 'Hero' 새 미니 앨범 'LOVE EPISODE' 6월3일 컴백	indinews	05.28	211	1
3178	김호중, 사고 당일 술자리 동석 연예인 '길과 정찬우' 스크린 골프장에서 시작	indinews	05.28	33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