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1. 미특수

윌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윌은 스왓팀이니까 선박 대테러도 했겠지만 상대해봐야 거의 갱스터들일것이고

지금 대항군들은 특수부대 출신도 3명이나 있고 기본적인 은엄폐를 하고있으며 선박같이 매우 좁은곳에서 신중을 기해야한다.

또한 속도로 밀어붙이는 소탕은 대부분 범죄자들이 진압팀이 오는걸 모르는 경우에 들이닥치는거다.

그런데 저기는 이미 진압팀이 오는걸 알고 잠복하고 대기하고있음.

개활지라면 상관없겠지만 은폐물이 많은 좁은 선박에서?

저기서 총 엄청 맞았을것이다.

가장 못한사람은 윌과 카즈이다. 왜냐 윌은 그린베레나 스왓팀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치자.

하지만 카즈는 팀장으로서 분명히 위에 부분을 강하게 어필하고 팀원들에게 좀 천천히 신중하게 진행하자라고 말했어야 했다.

전술은 미특수가 실전처럼 했지만 윗부분은 간과하였고 실전에서도 상대방이 친입을 인지하였고 저렇게 테러하는 쪽이 실력있는 용병들이 있으면 매우

좁은 통로가 많은 선실이라면 매우 신중하게 진입해야한다.

2. hid

사실 대테러 경험이 없는게 티가난다. 어디서 급조로 배운듯. 배운적이 없기때문에 신중해질수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hid가 이득본듯.

위에 말했다시피 상대가 친입을 예상하고 있고 선박같이 좁은 통로가 많은곳이었으므로 어부지리로 이득을봄.

사실 육상에서도 빠르게 기동하겠지만 경험이 없어서 더욱 신중하게 진행할듯.

결론: 속도전이 처음에 아니라고했는데 윌이 적이 이미 대기하고있는 선박같이 좁은통로가 있는 곳에서 서두른 이유를 모르겠고 백업이 오기도전에 혼자 돌진하는 이유도 모르겠음. 그리고 네이비씰은 선박에서 작전을 많이 할텐데 도데체 왜 신중히가자고 말하는게 한명도 없는지 모르겠다.

좁은 선박에서 총맞으면 진짜로 난사당함.

그래서 파이컸으로 쪼개고 가는경우도 많음.

예상 총상차이 적어도 3발은 넘게 날듯.

솔까 말이 안되지만 hid가 이긴듯. 그냥 윌이 던져준거같음. 물론 제지안한 네이비씰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