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ころが、今回の買い占め現場を押さえたのは出版人会議の関係者ではなく、B出版社の営業社員だった。A出版社側は

「B出版社の職員が書店で半月もの間見張りを続け、本を購入するアルバイト学生を先月末に捕まえた。その上、

まるで犯罪者を扱うかのようにこの学生を出版人会議の事務室に連行した」と主張している。

이번 카이시메를 저지한게 B출판사의 영업사원이었어. 그런데 A출판사 측이 말하길 B출판사의 사원이 서점내에서
반개월동안 망을 보며 책을 구입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지난달 말에 붙잡아선[???]
마치 범인을 다루듯이 그 알바생을 끌고 출판인회의 사무실로 연행했다고 주장했단 말이지.

그 다음 문장이야 좀 봐줘

　これに対し、B出版社は「偶然目撃しただけだ。仮に長期間見張っていたとしても、不正行為を摘発することの何が問題なのか」と反論している

이것에 대해 B출판사 양반들은 " 우연 목격한것 뿐야~ 거짓으로 장기간 감시했다고 하더라도 부정행위를 적발한게
어디가 나쁘니~?" 라고 반론했대.


문맥상 보면 B출판사 사원이 A출판사의 카이시메를 저지하고 붙잡혔고 A출판사가 한마디 하고
B 출판사가 그거에 대해 반론한것이 되야 하는거 같은데 내가 해석한대로 하면 B 영업원이
A출판사를 도와준 꼴밖에 안돼. 진한 글씨로 된 부분 해석이 잘못된거 같애.

B영업원이 반개월간 감시를 계속하다가 책을 구입하는 아르바이트 생을 붙잡은거야
아니면 B영업원이 책을 구입하는 아르바이트 생인거야?

도와져ㅠ 어디가 잘못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