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 그나마 커버됨.. 하지만 .. 부모님이 혹시 사업하신다면 , 경기가 좋을땐 진짜 다리피고 살수있음

하지만, 지금같을땐 일본유학 반대함.. ( 우리 사촌이 지금 오사카 다니고있는데, 아버지가 사업하셔.. 근데 지금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피똥싸고있더라.. 마침 어제 전화왔는데 울면서 전화왔어 ㅠㅠ.. 나까지 울뻔;; ㅠㅠ 진짜 암울하더라;;) 참고로 난 H대ㅇㅅㅇ(응?)

 나같은 경우 부모님이 공무원이셔서 안정되긴 하지만... 공무원이라는 직책...ㅎㅎ 월급;;이 .. 좀 그래 ㅎㅎ;; ( 사실 그렇게 못받는것도 아니고.. 그렇거든 ㅎㅎ;; 그렇지만 , 지금 우리 횽도 대학생이라 ... 등록비 내랴 해서 ㅋㅋ;; 다행히 우리횽은 장학금 이번에 타서 .. 이번엔 돈 많이 들어왔어 ㅎㅎ!!)

국립대는 추천한다.. 하지만, 처음 갔을때의 절망감과 ,최소 6개월은 거지(이런표현은 좀 그렇지만 진짜 가난하게)처럼 살아야한다는건 잊지말아라..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진짜 최고조 경우는 예외


사립 - 주로 와세다... 이건 미친짓임 장학생으로 가던지 하세요... 내가 들은이야긴데.. 와세다는 집팔아서 가야될 말이 나올만큼 돈이 진짜많이듬...;;;

사립은 비추... 하지만 자신이 진짜 원하는 학과나 가고싶은 학과가 있다면 선택 ㄱㄱ

하지만, 부모님이 좀.. 고생하셔야 한다는 것만 ...;;




결론 - 국립 ㄱㄱ


하지만 남들에게 지지않을만큼의 사립대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가도 괜찮 ^^


- 내친구중에서도 사립대 맨몸으로 간애가 있는데(대학이름은 프라이버시이므로), 처음엔 진짜 피똥싸더니만.. 지금은 장학금 받고 잘 살고있음ㅇㅅㅇ 결론은 공부만 빡세게 하면 장학금 타서 ㄱㄱ할수있어

하지만 집값과 별별 잡비는...;; 본인부담 ^^;;; ㅠ









출처 - 경험담 , 친구 이야기 , 友達の武勇伝


武勇伝、武勇伝、武勇でんでんでででん <- 오리라지 개그 한번 해봐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