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 시기에는 아리아인의 노예라는 소리를 들어도 기꺼이 나치즘의 부역자가 되었고

한국의 퍼킹"춍"히가 한국식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라고 기고만장하게 지껄이고

지금도 북한은 주체사상, 중국은 신민주주의라는 헛소리로 분탕을 치는 중이지

유럽의 동양인 게르만족이 로마제국을 무너뜨리고 유럽을 독재군주정으로 밀어넣을 때도

일부 뜻있는 유대인들과 백인 지식인들이 문명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는 있어왔으나

문명은 동양인들의 압제속에 신음하며 다시 민주주의가 부활할 때가지 기다려야됐다.

앞으로 동북아의 정세가 급변하면 독소전처럼 동양의 두 세력이 싸우게 만든 다음

서로 진이 빠지면 미군이 가세해서 점거하고 그곳의 극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것은 문명과 야만의 싸움이며 야만적인 동북아인들은 아이를 생산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독일처럼 철저히 괴뢰국으로 만들고 혼혈과 화학적 거세를 통해

유럽인들이 살 수 있는 거주지로 점차 변모시켜야 마땅하다.

Viva la Occid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