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나 동생 친척들한테 가스라이팅당하고
유산을 뺏기고 고소할까 생각한적 있었어
나는 77년생 남자야
부모나 동생 친척한테 유산을 뺏겨도
한국은 고소하기가 어렵게 되있어

고소하려면 대기업법무로펌 끼고 해야하는데
비용도 엄청나게 들어가
돈이 없기도 하고 법정공방을 하려면
몇년갈지 몰라
나는 77년생이고 아직까지도 노총각이야
법적공방을 시작하면 어떻게 되겠냐

거기다 부모나 동생 친척들중에는
부동산투기꾼들이나  변호사도 있고
조폭도 있고유치원원장이나 기업체 오너들등
친척중에는 게이들이 많은데
게이한테 강간당한적도 있어

게이들이 그런거 숨기려고도 지랄하더라

부모 가문이 부자로도 유명하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고 한국 유명 언론이나 연예기획사들하고도
연줄이 있는 가문이고
가문의 어떤 인물 기념일에는 정치가 공무원 국악인
연예인등이 오는거 같더라

지방 뉴스 찿아보면 유명한 사람들이 뉴스에 보이더라
미국이나 일본쪽에도 연줄이 있는 사람들이더라
이런거 다 숨기더니 지랄들을 한거야

어릴때부터 이 사람들을 싫어했던게
부모나 친척 동생들이 한국에 유명한 사이비 종교들하고
연관된 사이비종교세력들이야

사이비종교세력들이 대통령 만드는거 봤지?
한국 사이비 종교세력들은 여러개지만
어차피 한곳의 세력들이 만드는거라보면 돼


부모나 친척 동생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유산 뺏기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가스라이팅당하고 빨대꼽히고 있어

죽지 않을만큼만 살게 하고
내 이름팔아서 지랄하고
여친인척 험담하고 연애도 못하게하고

내 상황을 동정심 일으키게 할 그런 상황으로
만들어서 별짓을 다하는거 같더라


디시인사이드는 어차피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이런글 쓰지 또 이런글 쓰면 언론기사에
뭐 나오는지 봐라
계속 묻으려고 별 지랄을 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