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가 지가 아는 업체에 일하라고
몇달 일한적 있는데
몇달동안 월급도 안주더니
그만둘때 이십만원정도 주더라

부모나 동생 친인척이 사이비종교인이라
어릴때부터 이 사람들이 싫어서
반항을 많이 했었어

집을 나가려고 그러니까
삼촌들이 나를 패려고 몰려온적도 있는데
그중에는 어릴때 나를 강간한 삼촌도 있었는데

황당한건
그렇게 반항을 하니까
삼촌이 하는 사업체들중 하나에 나를
집어넣은적 있었는데
숙식하는 곳에서 같이 있던 사람이
어릴때 나를 강간했던 그 삼촌이었음

밤에 잘때마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그때도 몇달동안 일했는데 몇달동안 월급도 안주고 그래서
그만두려고 할때 4만원을 주더라
그때도 내가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한 상태라
그 몇달동안 일하고 받은 4만원에 좋아하던 기억이 난다


부모나 동생 친척들한테 유산을 뺏긴적도 있어

부모나 동생 친척들이 겉으로는 불교나 기독교인으로

위장하고 있는 부자 가문이고 뉴스에서 몇번 유명한 가문으로
띄우는 뉴스들도 보이는데
실체는 정말 끔찍해
뭐 맞서 싸우려고 해도 인맥들이 엄청나고
교활하더라

내가 장남이고 77년생 노총각인데
따로 나가서 살려고 할까봐그런지
별짓들을 다하더라

나가서 살아도 어디서 이 사람들이
별짓 다해 놓아서 힘들거 같기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