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생 꼬이는ㅇ경우가 더 많은거 같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게 어릴때 나보다 잘노는애

공부에 관심없던애들 혹은 양아치 같은 애들을 보며 

재는 뭐하고 살려나 라고 생각하지만

외외로 나중에 본인이원하는 공부를 찾아서 대학  꼭 대학

잘 못가더라도 뭔가 찾아서 하게 되 있음

왜냐면 놀더라도 뭔가에 잘 몰두하는애들이 그집중력이

일단 습관화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탄력성이 강하며 사회성이

활성화되 있는 반면

학창시절 흙집안 정신병 우울증 경계성등 여러 트라우마

교육문제 방향문제등으로  사회적으로 도태된 애들은 

다시일어서기 상당히 어렵고  수포자가 된애들이 많다

그렇기에 아무추억도 없이 폐인으로 자람..  탄력성도 약하니

무언가에 몰두할 자신도 자존감도 없이 대충 좆소감 

근데 일반적으로 이들이 가는 좆소는 그냥 좆소도 아닌 매운 좆소라 매운 좆소의 강한맛을 느끼고

히키코모리가되는데 현 히키들중 약70프로는 좆소의 피해자라고함ㅇㅇ

왕따 학폭피해자인터뷰댓글 잘보면 학창시절 학폭당한애들중에 직장 변변치못한곳에  나이들어 다니는애들있었음

영화 현실성없는이유가 맨날 나쁜애들은 공부안하고 양아치짓하고 찐따는 공부모범생이라 성공하는 인생만 보여주는데

현실은 공부모범생 찐따도 있지만 반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찐따도 있음  보통 흙수저들은 양아치거나 찐따거나 보통 둘중

하나였음

근데 아무것도 안한 찐따들입장에선 은근 억울한게 양아치들처럼 가해자포지션도 아닌데.   정신병걸려서 폐인된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