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섹스가 하고싶어짐.

자주가는 오피.

닉네임은 수아.

날 보고 오랜만에 왔다며 반갑게 인사.

내가 오피를 오랜만에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얘는 처음 봄.

웃기는 년.

가슴은 그럭저럭 봉긋한 B컵.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

씻으러 가자기에 씻고왔다했더니 그래도 씻어야된단다.

싸구려 바디워시, 일회용 칫솔.

섹스를 하기위해 침대에 누워있으니 낼름낼름 애무.

꽤 괜찮은 애무.

넣고싶냐 묻기에 그렇다고 했더니 지가 누우려 하기에

난 금방 끝나니 너가 위에서 해라.

찰나의 순간 똥씹은 표정 목격.

이 씨발년 한참 참아주지 다짐.

7분 정도 여성상위

오빠 나 힘들어.

금방나와 조금 더 해줘.

3분만에 다시 오빠 나 힘들어 바꾸자.

씨발년 소리 나올뻔 했지만 간신히 참고

진짜 금방 나와 으으으으으ㅡ.

하지만

진짜 지쳤는지 땀흘리는 모습.

에어컨 좀 세게 틀지.

아 거의 다 왔는데 아쉬워하고 뒤로 하자고 제안.

똥꼬 옆 큰 점 하나.

뒤치기는 느낌이 더 있음.

흐느끼는 느낌이지만 분명 가식적인 신음소리.

몇분 지나지 않아 발사.

정액이 샌건지 안에 묻음.

오빠 이거 뭐야 아 진짜 뭔데?

왜?

봐바 이거 샜잖아 오빠 콘돔 빼고했어?

아니? 왜 무슨 일인데? 하며 시치미

씨발년 지가 좆같은 콘돔 써놓고선.

아 진짜 오빠 나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할꺼야 연락처 줘!

나 핸드폰 없어.

아이씨 진짜 장난치지말고!

번호 알려주고 씻고 나옴.

개같은 년 그럴거면 그냥 노콘으로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