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애키운다고 불행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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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AV배우의 고백... 공포의 성병 '통제불능' 확산 쪽국은 남성이고 여성이고 가릴 것 없이 정조관념이 없어서 교제상대나 배우자가 있는 자들까지 타인과 일회성 만남을 거리낌없이 갖고 청소년부터 노인들까지 매춘이 일상화 되어있다보니 매독이 어떻게 퍼지는지 경로파악도 안 되고 통제도 불가능한 상황임 ㅉㅉ 한국에 몸 팔러 그만 와, 성병덩어리 쪽년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

원룸에서 애키운다고 불행한게 아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4.02.16 19:45:51

조회 94 추천 2 댓글 8

부모가 정상적이고 가정이 화목하면 올곧게 키울수 있다

70~80년대 한방에 5~6식구 살았는데 성공한 사람들 많잖아

그때는 경기가 좋으니 뭐니 해도 자식들 다 클때까지 쪽방에 사는 사람들도 많았다

각자 역할에 충실히만 하면 ㅈㄴ 큰평수는 아니더라도 첫째 초등학교입학할때 20평대로 이사할수 있다

그때는 모두가 가난했기에 모두가 열심히 사는것도 있었고 역할에도 충실했음

집안 가장이 뼈빠지게 돈 벌면 집안 사람은.최대한 아껴서 미래를 그렸다면 지금은 다 이기적으로 변함

독박유아 집안살림 힘들다고 남편한테 징징거리고 남편은 월 10만원 용돈받고 생활하는데 아내는 카페 브런치즐기고

남과 끝없는 비교질에 남자는 누굴위해 개고생하네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자식 주위사람들이 불쌍하다 생각하니

모두가 불행해져가고 모두가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이기적으로 변한거지

가족에게 얼마만큼 희생하냐에 따라 불행과 행복이 나눠지는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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