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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가 본 로지냐 유리벽 사건 정리앱에서 작성

ㅇㅇ(118.219) 2016.11.15 22:50:14
조회 1054 추천 13 댓글 5

사태 발생 (로지냐가 유리벽에게 술 사달라고 하고 둘이 만나 술을 마시다가 로지냐가 모텔에 가 마시자고 함. 둘이 모텔에서 술을 마시다가 취한 유리벽이 로지냐의 가슴을 만짐. 유리벽이 갑자기 '야, 가슴에 힘 줘봐.' 라고 한 뒤 로지냐의 허락없이 손을 갖다댐.)

수치심을 느낀 로지냐, 포포키 외 몇몇 갤러에게 상담.

포포키가 로지냐가 해준 말을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도 되냐고 물어봐서 로지냐는 허락.

근데 포포키랑 유리벽이 사이가 안 좋았고 그탓에 포포키 개인 감정이 들어가서 내용을 와전되게 전함. (유리벽이 로지냐에게 술 마시자고 꼬셔서 성추행했다고 전함)

(☆ 중요 ☆ 그 얘기 전해들은 갤럼들은 로지냐 평소 행동, 그러니까 지나가는 얘기로 술 사달라는 말 하는걸 알고있으니 둘이 흘러가는 얘기로 말하다가 만나게 됐을거다. 아무리 허락이 있었대도 어버버거리다가 허락한거라 추행은 잘못됐다는 입장. 고로 미자 꼬셔서 만진 파렴치한이란 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않음.)

그러다가 누군가가 로지냐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전했고 무비가 갤에 유리벽 저격 (페도 등)을 한것을 보고 유리벽 측근 격분.

유리벽 측근(너구리, 거미 등)이 로지냐를 오픈카톡방에 불러서 다굴.

포포키가 자신도 그 카톡방에 끼워달라고 함.

유리벽 측근 새 카톡방을 개설, 포포키와 로지냐 초대. 포포키와 로지냐, 유리벽 측근이 얘기 후 오해가 있었던걸 알고 유리벽 측근 사과.

그 외 카톡내용은 로지냐 혹은 포포키가 올릴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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