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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핵전쟁으로부터 보호한 건 우주인/우주인은 20년안에

fo(123.214) 2016.12.08 11:14:36
조회 341 추천 0 댓글 1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9호 (2016.12.7)

 


 아폴로 호의 우주비행사는 지구를 핵전쟁으로부터 보호한 것은 우주인(E.T.)들이라고 말했다
나사(NASA:미항공 우주국)의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였던 에드가 미첼은 한 인터넷 매체(Mirror Online)와의 인터뷰에서, 냉전기간 동안 미국과 소련 사이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서 우주인(E.T.)들이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뉴멕시코 소재 화이트 샌즈 미사일 발사 실험기지를 언급하였는데, 그곳은 1945년 7월 1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들을 실험한 곳이었다. “그곳은 원자폭탄들을 실험하는 장소로 우주인들이 그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군사력에 대해서 알기를 원했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우주인들은 우리를 전쟁으로부터 보호하려 했고 지구상에 평화를 이룩하는 데 도움을 주려 했음이 분명하다.” 그는 익명의 공군장교들로부터 UFO가 그들의 미사일들을 격추시키거나 무력화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space/apollo-astronaut-says-aliens-prevented-nuclear-war-earth/ 




 우주인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며, 앞으로 20년 안에 지구에 올 것이다 
논쟁을 불러일으킨 책인 신들의 전차(Chariots of the Gods)의 저자 대니켄은 우주인들이 향후 수십 년 안에 우리 행성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7천 5백만 부 팔린 책의 저자인 그는 1960년대 후반 책을 발표했을 때보다 오늘날 더 많은 정보들이 그의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다음 20년 내에 어떤 우주인들이 텔레비전이나 축구 경기장에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밀밭도형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지 않고서 우리에게 접촉하려는 누군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존재들에 대해 숙고하기 시작할 때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의 저서인 신들의 전차는 헐리우드 영화 ‘프로메테우스’에 영감을 주었으며, 스톤헨지나 피라미드는 수 천 년 전에 지구를 방문했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던 우주인들이 남긴 표식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sun.co.uk/news/1964070/aliens-are-watching-us-and-could-arrive-on-earth-in-the-next-20-years/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태초에 엘로힘(Elohim)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창세기 (1:1)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들의 세계로부터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행성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어내셨다‘는 본래 ’발견했다‘는 말로서 실제로 그들이 지구를 발견하고 대기의 조건이 자신들의 행성과는 같지 않았지만 인공적인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과학자들이 234개의 외계문명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다
캐나다 퀘백 Laval 대학교의 Ermanno Borra와 대학원생 Eric Trottier는 규칙적으로 빛을 방출하는 250만개 이상의 별과 은하를 분석하여 태양과 비슷한 크기의 별 234개를 발견하였다. 연구팀은 그 신호들이 외계문명의 증거라고 믿는다. 연구팀은 빛 스펙트럼의 ‘푸리에 변환’(Fourier Transform)에 주목하였다. 푸리에 변환이란 신호의 일부분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수학적인 도구이다. 연구팀은 푸리에 변환을 분석한 결과 주기적으로 조절되는 신호들은 외계 문명에서 생성된 매우 빠른(1조분의 1초미만) 광 파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이번 연구에서 이전에 예측한 외계문명의 신호와 이번에 발견한 신호의 형태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외계문명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라고 연구팀은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stronomical Society of the Pacific지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space/scientists-claim-to-have-found-234-alien-civilizations




 2조 개의 은하들이 우주에 있으며, 이는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10배 더 많은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얼마나 많은 은하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엄청나게 많은 2조개인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허블 망원경의 사진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최소 10배 이상 적게 예상했던 과학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국제 연구팀은 지난 20년 동안 허블 망원경이 찍은 먼 우주의 사진들을 분석한 뒤 3차원 이미지로 변환하였고, Nottingham 대학의 Christopher Conselice 박사는 망원경이 관찰할 수 없는 은하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는 수학 모델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Astrophysical Journal 지에 자세히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62725-two-trillion-galaxies-hubble/

◆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그들은 여전히 매우 원시적이어서, 무한한 우주에 무한한 은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인공 신경세포가 인간 신경세포의 기능을 모방하다 
Karolinska Institute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유기생체전자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온전히 기능하는 인공 신경세포를 만들었다. 이 세포는 살아있지 않지만 실제 신경세포의 기능을 모방할 수 있고 같은 방식으로 신호를 교류할 수 있다. “우리가 개발한 인공 신경세포는 전기가 통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의 중합체로 구성되며 인간 신경세포와 유사하게 기능한다. 인공 신경세포에서 감지한 화학신호가 전기신호로 변환되고, 이 전기신호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방출하게 하여 살아있는 세포에 영향을 주게 된다.” 라고 AgnetaRichter-Dahlfors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이 혁신적인 기술이 전통적으로 전기 자극에만 의존하던 신경질환에 대한 기존 치료법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Biosensors & Bioelectron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ki.se/en/artifical-neuron-mimicks-function-of-human-cells




 실험실에서 자란 인공난자에서 살아있는 쥐가 태어나다
일본 과학자들이 쥐꼬리의 조직 세포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로 재 프로그래밍한 후 난자로 변환시켰다. 이 난자들은 수정 후 암컷 쥐에 착상되었고, 11마리의 건강한 새끼가 태어났다. 이러한 기술이 인간에게 적용된다면, 나이가 들거나 난자를 조금밖에 만들지 못하는 여성 등의 불임을 치료함에 있어서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성 커플들도 생물학적 자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Edinburgh 대학의 Richard Anderson 교수는 Telegraph 지에서, 실험실에서 완전히 성숙한 난자를 난자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생산한 것은 최초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3196-artificial-eggs-mice-ivf/




 학교에서 체벌 대신 명상을 시킨 후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다
미국 볼티모어의 Robert W. Coleman 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수업에서 쫓겨나는 것은 더 이상 두려운 일이 아니다. Uproxx의 보고에 의하면, 이 학교는 Holistic Life 재단과 제휴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돌아가기 전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주의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인 Mindful(마음챙김) Moment Room이 신설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분노, 두통, 복통 및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호흡과 명상을 배운다. 명상은 또한 학생들에게 징계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재 수단이 되었으며, 명상을 실시한 이래 단 한 명의 학생도 정학 처분을 받지 않았다. 명상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놀라운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설득력이 있게 되었다. 

>관련기사
http://finance.yahoo.com/news/school-replaced-detention-meditation-results-205046101.html




 노화를 실제로 멈추는 방법을 발견하다 
과학자들이 노화과정을 조절하는 탄산탈수효소 단백질(carbonic anhydrase)을 발견하였다. 이 획기적인 발견은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거나 멈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Nottingham 대학의 과학자들은 늙은 쥐의 두뇌와 근육 세포에서 젊은 쥐보다 더 많은 탄산탈수효소 단백질(carbonic anhydrase)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두뇌 퇴행성 질환이 있었던 젊은 쥐의 세포에서도 탄산탈수효소 단백질이 다량 존재했다. 연구자들은 탄산탈수효소 단백질의 발견이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신약 개발의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Lisa Chakrabarti 연구원은 “정말 흥미로운 점은 이 단백질이 세포에서 노화 과정에 관여함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신체의 노화를 부작용 없이 지연시키기 위해서, 이 단백질에 대한 연구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geing 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2274-scientists-breakthrough-stop-ageing/




 영국정부가 대마의 의학적 효능을 인정하다
영국 정부가 대마의 화학 성분이 약효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마 추출물의 40%에 달하는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 성분의 일종인 CBD는 매우 높지는 않지만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MHRA(의약건강제품 규제본부)에 따르면 CBD는 환각을 유발시키는 THC 성분을 포함하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대마와 같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MHRA의 대변인은 "우리는 CBD를 함유한 제품은 의약품이라고 결론지었다”라고 말한다. 또한 MHRA는 CBD가 인체의 생리 기능을 회복하고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62453-cannabis-marijuana-medicine-cbd/




 2016년 노벨상 수상자가 단식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다
일본의 세포 생물학자 Yoshinori Ohsumi 교수는 생리의학 부문에서 ‘자가소화작용(autophagy, 세포가 자신의 소기관이나 세포성분을 분해하는 과정) 메커니즘에 관한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자가소화작용이란 세포 안에 축적되는 불필요한 찌꺼기를 이용하거나 재활용하는 과정이다. 노벨상 위원회는 “Ohsumi 교수의 발견은 세포가 내용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이 발견은 세포의 굶주림과 감염 등 수많은 생리학적 과정들에 대한 자가소화작용의 중요성을 새롭게 제시한다.”고 말한다.  이 작용은 특히 유기체가 단식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활성화된다. 이때 세포는 병원성 세균이나 찌꺼기와 같은 내부의 자원들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한다. 또한 자가소화작용은 유기체의 조기노화를 막아주며, 결함이 있는 단백질들과 손상된 내부 세포기관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들을 생성함으로써 세포를 젊어지게 하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관련기사
http://www.pravoslavie.ru/english/print976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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