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앜ㅋㅋ오늘 존나 웃긴손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나

2017.03.05 03:46:18

조회 171 추천 0 댓글 6

대머리 할배랑 한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둘이서 왔는데

아마도 스폰의심갔음ㅋ

근데 대머리 할배가 청하 2병 마시고 취해선 아줌마한테

개보지같은년이라함

아줌마 빡쳐서 이런 씨발 내가 개보지년소리들으면서 너랑 술마셔야되냐고 밀치는데

대머리 할배가 아줌마 뒷통수 잡고 등꼴 빼먹은년 개년! 건방진년 얼른 앉아! 천박한년아!

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나와서 말리고

나는 아줌마 따로 피신시켰는데

존나 부리나케 쫓아와서 저년 죽이게 칼달라해서 경찰부르고 스실러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보이스 이하나 된기분? 아줌마 차분하게 달래주는데 뿌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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