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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우고 돈 없이 자라서 그렇다고 이해하려고 하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202) 2018.07.01 04:08:00
조회 107 추천 0 댓글 2

매번 볼때마다 좃같음
뭐 하나 지 맘에 안들면 사회생활 어찌할래 드립치고

자긴 사회생활 잘해서 imf때 주식날리고 회사가 문 닫을때 다른 계열사에 신입으로 시작한다는 거 그 직장 다녔음 정년까지 보장됐을 건데 본인이 어찌 신입으로 다시하냐며 퇴직금으로 공동사업 하다 날려먹었으면서 내탓 엄마탓 오지고

어릴적부터 이상한게 한 두개가 아니였음
친구들하고 목욕탕 다녀온다 그러면 자기랑 주말에 못간다고 하루종일 우씨우씨 거리며 집안 분위기 좃같이 만들고 어차피 가도 바나나우유 먹고 싶다해도 인상찌뿌리고 절대 안사줌
다른 애들은 항상 아빠랑 목욕탕가는게 좋았다는데 난 그게 이해가 안됐음
무조건 때만 밀고 땡임

그냥 자기가 다른 사람한테 등밀어달라 그러기 뭐하니까 나 중3때까지 델고 다녔고 진짜 같이 가기 싫다고 했음
그때 얼마나 생지랄을 했는지

때타올은 없으면 목욕탕에서 사면 되는걸
무조건 집에 쓰던거 챙겨와야되고
어이가 없는건 때타올 안가져와서 그때 누가 때타올 쓰다가 잠시 자리 비운거 저거 가져오라고 할때
못 가져오겠다니 또 ㅅㅂ 사회생활 어찌할래 이런것도 자식이라고
이 지랄하는데
아 시발 갑자기 또 스팀야마 도네

학창시절에도 비교질 당하고 취업해서도 비교질 당하고 다른 집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생산직 입사5년차에 연봉이 8000만원이 넘는다는데 앞을 볼줄 모르니까 돈 쐬가 빠지게 처 4년제 댕겨서 ㅋㅋㅋㅋ자식 운도 없다며 ㅋㅋㅋㅋㅋ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걸러드도 봐야 할 눈 귀 자체가 없는데 왜 사는가 싶더라


최근 병원에선 뒤지기 싫으면 담배 피우지 말라는데
담배 피우는 핑계는 가족들(정확히는 나 엄마) 때문이고

조만간 폐암 확정될 것 같음

그리고 근래에 이모한테 들은 얘긴대

외가친척들 모임에서
다른 이모가
이제 형부 언니랑 지금까지 살아왔으니 공동명의로 해줘요 하니
정색빨면서
언니한테 해주면 또 바로 xx(나)한테 넘어가니까 안된다!!! 이랬다고

순간 이모들 싸해졌다고

아버지 주무실때
이모6명에 이모부들해서 이모부들은 암말도 안하고 중립을 지키시는데 이모들이 아버지 뒷다마 딜 존나 넣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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