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검토 • 푸틴과 젤렌스키 극적합의

[속보]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검토 • 푸틴과 젤렌스키 극적합의앱에서 작성

장애인임채식(221.145) 2024.10.24 17:36:31

조회 142 추천 0 댓글 8

"형제여 사랑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검토 • 푸틴과 젤렌스키 극적합의

입력 | 2024.10.24. 오후 05:50 수정 | 2024. 10. 24. 오후 06:00

응디일보 | 임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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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블라드미르 푸틴과 (우)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휴전협정에 들어가기앞서 키예프 광장에서 서로의 넥타이를 고쳐주는 장면. (co. google)

오늘 오전 11시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접경지인 도네츠크 동부 전선에서 러시아 전투 최종 권한자이자 대통령 '블라드미르 푸틴'이 러브레터를 들고 우크라이나 참호로 향했으며.

이에 우크라이나 군은 휴전협정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직접 전달하고싶다는 푸틴의 뜻에 따라 엄격한 보호와 감시를 받으며 젤렌스키와 대화를 나누었다고 응우엔연합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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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젤렌스키가 협정을 마친 후 의회에서 평화의 키스를 나눈 장면 (co. google)

응우엔연합통신은 젤렌스키와 푸틴이 극적 휴전협정을 맞추고 의회에서 나오는 도중 갑작스러운 키스를 했으며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든 무력전쟁으로 죽은 젊은 이들의 목숨을 보상하겠다며 푸틴은 '형제여 사랑한다' 라는 말을 끝으로 양국의 대표가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응디일보 렉갤닷컴 임채식기자 unjikibuntaktakjotta@naver.com

슬프네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그만 죽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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