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선수권에서 어깨부상, 재활군 시작

트레이닝 파트 -> 감량이 필요하다, 당장 포수를 하기 어려운 몸이다

퓨처스에서 지명타자로 출장. 맹활약 (김범석 이주형은 1군급)

2023년 6월 3일 잠실 접대전 대타로 데뷔

겆전에서는 투수와 수싸움을 하는것이 인상적이었다.

엘지 정규시즌 1위 확정 -> 추가엔트리에 김범석 포함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 4차전에 교체출장 안타

김범석한테 1군 캠프 데려가서 포수 1루수 지명타자 번갈아 기용하겠다.

24시즌 어느정도 기용 보장에 대한 약속을 함

하지만 겨울동안 감량에 실패..

애리조나 캠프에 들어갔음에도 

포수 포지션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함

타격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부상. 귀국

염경엽도 굉장히 아쉬워하고 분노

24시즌 개막, 주전들의 체력 안배 계획 실패

김범석은 재활 끝에 돌아옴

문학 더블헤더 1차전 만루홈런, 2차전 선발출장 5타수 3안타

기대했던 모습 강한 임팩트를 보여줌

24년도 5월 김범석 포수 프로젝트 가동

박경완이 김범석과 맨투맨으로 포수 훈련하기 시작함 

블로킹, 송구 등

기복, 체력저하, 타격 컨디션 하락, 포수로서 훈련량이 많지도 않았음. 1~2군을 오감

정규시즌 막바지에는 이주헌이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김범석을 제치고 합류

마무리캠프에서는 어느정도 감량을 해서 염경엽이 마음가짐이 달라진것 같다 칭찬함.

내년 

신년식 불참, 허리 부상

김범석 1군 캠프 가죠? -> 못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