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등 안나왔다고 파는곳 찾아다니는건 이해하겠는데..

당첨지역 추리하기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지역 안배 어쩌고 하던데 몇장되지도 않는거 그게 의미가 있나. 

묵은지냐 아니냐도 따지던데..

지들이 되도 않는 묵은지 어쩌고 하면서 염병떨어서 전자복권까지 그짓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 피해주더니 이젠 그걸로 서로 쳐 싸우고..,.

이번주도 1등 당첨 홈피에 안올라 왔다고 아직 안나온거라고 희망회로 오버클럭하면서 찾으러다니던데 돈만 안찾아가고 이미 동행에 전화로 확인끝났을지도 모르지.

고액은 바로 가서 찾을수 없고 전화해서 예약잡아야 가능하니..

오래걸리면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가능한 경우도 있었고. 

아무튼 스피또나 전자복권이나 말도안되는 짓거리로 개판만들어서 동행 배만 불린 짓을 꾸준히 하면서 그게 문제라는 걸 지들만 모르는 인간들이 카페에 가득한건 사실인듯. 

묵은지도 몇년전에 [사놓고 나중에 긁었는데 거기서 1등나왔다]는 당첨후기 보고 묵은지 열풍불었고,

출고율 100%보고 찾아다녀서 1등 됐다는 후기 이후로 돌아다니면서 사재기 하고,

전자복권도 묵은지였는데 고액당첨이었다는 후기보고 묵은지하고...

진짜 복권하면서 볼수 있는 별의별 틀딱 등신짓은 거의 다 그 카페에서 나왔는데 아직도 저러네..ㅋㅋㅋ

거기에 비하면 로또갤은 글만싸지르는 등신들이 많은거라 더 나은거 같기도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