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 확률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들 = 휴먼에러일 가능성

이번에 같은 판매점에서 자동 1등 2회가 나온 것은

확률 통계를 모르는 빡대가리 실무자가 실수한 게 아닐까?

8시 이후 가상의 당첨자를 만들고 판매점 코드도 임의로 부여하고

사후에 전산조작하여 용지를 출력하는데

주작하는 실무자 병신새끼가 멍청한 탓에 아무 생각없이 같은 판매점을 두 번 입력한거임

적당히 판매점을 분산시켰어야 하는데 말이지 

이새끼 아마 시말서 썼을 듯?

전라도 안산 시흥 등 짱깨들이 많은 지역에서 유난히 당첨자가 많이 나온 이유도

통계적 엄밀성보다 중화사상을 우선시하는 짱깨 실무자의 휴먼 에러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가능

판매점? 그거 다 주작하면서 임의로 집어넣는 코드일 뿐

그러니 주작하는 짱깨 병신새끼가 

선민중화사상에 가득찬 병신새끼라 이런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던 거임

"한국인들은 로또에 당첨될 자격이 없다 로또는 중국인들의 것이다"

그래서 안산에서는 6주 연속 1등 나오고 서울에서는 0명 쳐나온 거임

지금까지 쓴 내용은 전부 다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