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폴리는 팡풋을 이겨본적이 없는 팀이다

2. 기세기세 하는데 대외컵 기세는 팡풋이 더 좋다 

3. 팡풋 공략하는게 나폴리 공략하는것보다 더 어렵다 나폴리의 약점은 뚜렷하다

   로보트카를 위시한 3선 영향력 이건 스팔레티 전술에서 항상 유지하는 컨셉임

   여기서 막히면 공수 전부 막혀버려서 답답한 경기력 많음 팡풋은 수비시 미드지역

   을 굉장히 타이트하게 거는팀임 나폴리는 이런 성향의 팀에게는 항상 미드점유를

   내줌 이게 스팔레티 전술에서의 가장 취약한 부분임 이걸 잘깰수있는 준비가 된팀이 팡풋임

4. 스팔레티보다 팡풋의 글라스너가 성과를 낸 감독임 성과를 내어본 감독들은 토너먼트에서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다

5. 3에서 막힐시에 3선과 4선의 공간을 좁혀들어가는게 스팔레티인데 이때에 일반적은 공격수들은 사이에 낑겨서 고립된다

    보통의 경우 이렇게 되는데 지루나 콜로 무아니 같이 연계에 강점이 있고 1:1도 가능한 선수들은 이공간을 두려워하지 않거든

    오히려 잘 헤쳐나가지 무아니를 민재가 커버할 가능성이 매우큰데 무아니는 연계가 가능해서 선택지가 많다 민재는 이지선다지만

    선택지가 많아지는 공격수에게 매우 고전했던 과거 전례가 많아 

    수비에서의 나폴리 약점 노출은 거의 상수라고 봐도된다

나폴리가 골을 넣을수 있냐 없냐 이게 포인트이고

팡풋은 1골이상 거의 상수라고 봐야하는 경기임

1골이상은 팡풋에서 나올거고 변수는 나폴리가 골을 넣냐 마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