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하늘궁)도 이승헌(단월드)도 천공스승(정법시대) 등등의 사이비들도
다 이런 단식수행을 통해 뭔가 조금 반쯤 한소식 했을 수 있겠지만 결국 똑같이 타락한것 같음
또 어떤 주술사 유튜버가 있는데 3년간 무소유 거지생활을 했다고함

신분증 하나만 들고서 흉가를 전전하고 방랑노숙하면서 거의 먹지않는 빈사상태로 굶주렸다고함 

영양실조로 발이 썩어서 크게 고통받았지만

결국 신을 만나고 도통했다는식으로 주장하는 똑똑한 분이 있는데 저주대행을 하고있음
학력도 우수하고 3개국어 이상을 하고 다재다능해서 주식도 잘한다고 하는데
충분히 다른 돈벌 방법이 많을텐데 굳이 무서운 저주대행을 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됐음

아무리 사람이 원한이 많이 사고 죄가 많다해도 저주를 하는건
간사하고 비열한 느낌이 들어 꺼려져서 이재명 대표 암살시도 이후에
아무리 그분이 축복의식을 해줬고 수구꼴통보수를 까줬다고 해도 무서워서 멀리하고 싶어 구독을 취소하고 차단했음
석가나 예수 노자같은 성인이 지금 있다면 과연 그런 저주대행을 해도 좋다는 말씀을 했을지 의문임

아무튼 단식을 통해 몸을 비우면 영육이 맑아져서 잠재된 능력이나
반쯤 깨달음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서 영성할지 모르겠는데 그만큼 순수한 상태라
악령에 씌어서 지배당할 수 있기 쉬워지는것일까?
어쨌든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타락하지 않도록 경계를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