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징, 수비학, 예언, 카드의 목적

상징, 수비학, 예언, 카드 전부 부정적인 무의식 조종을 위해 고안해낸 자기 암시(파괴,혼돈,공포,두려움,가스라이팅) 효과를 위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의 의도를 파헤치거나 대적하다가도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이념에 수긍, 동의해버리는 부정적 자기암시(가스라이팅) 효과도 있다. 그렇게 넘어간 블로거들 몇몇 보아왔는데 교묘해서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

숫자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믿지 마라. 그 의미조차 그들이 고안해낸 것으로 목적은 그 부정적인 의미에 집중해서 그 이미지를 구현해내는 것에 있다. 상념이 구체화될수록 현실이 된다. 누가 나쁜 선물을 주어도 안 받으면 그만이다. 저주는 저주를 건 어두운 영매에게 돌아가도록 내버려두어라.

3. 익명갤에 정신병자 컨셉, 여자 컨셉으로 경계를 낮춰 접근을 유도하는 어두운 무리(넷플릭스 댓글부대 참고)들이 있다.

미갤 해도(넷카마 추측, 아닐수도 있음)도 아카드와 동일 계정이었던 글을 어디서 본적 있는데(저장 안 해놨으니 알아서 찾아봐라) 이런 사칭하는 어두운 댓글부대들의 추적 대상이 되면 사물 해킹(사생활 추적, 개인정보 누설)에서 시작되어 정신 해킹(심리조종 -> 빙의)으로 발전하게 된다. 각자 알아서 주의해라.

4. 마컨은 컴퓨터, 폰의 사물 해킹(개인 정보 누설)에서 부터 시작되어 정신 해킹(빙의)으로 진행된다.

마컨이라고 주장하는 것들도 사물 해킹(개인 정보 누설)에서 시작되서 정신 해킹(빙의)으로 발전하는 것도 다 그들 스스로가 악령에게 빙의당한지 모르고 움직이는 어두운 해커들의 작업이다. 얘들 보니까 OTP까지 뚫던데, 자주 컴퓨터, 폰 포맷하고 비번 등도 최대한 자주 변경하고 카스퍼스키 등 괜찮은 유료 백신 설치해라. 일상 생활이 깨끗하다면 별 타격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 저들의 꼭두각시로 살다 생을 마감한다. 아마 유명인들 자살 대부분이 그런식으로 이뤄졌을 거다. 마컨의 방식은 온라인에 그 사람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키워드 등을 교묘히 누설하는데 목적은 경고, 협박 그 조차 안 먹히면 환심을 사려는 개수작인 줄 알아라.

5. 가공은 없다.

인생은 너희들 스스로가 전부 신의 마음에 도착하는 자력 신앙이지, 설령 부처, 예수, 모세 등의 선지자가 와도 그들에게 매달려버리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생각을 안하면 타력 신앙, 우상 숭배나 다름없다. 눈 밖의 타인에게 집중하지 말고, 눈 안의 자기 내면을 밝히는 데 집중하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벌써 몇번이나 인생을 리셋(윤회)해왔다.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가공 갤에 이거 올렸다가 검열 삭제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