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생은 빛이 났다

내 전생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비빔밥을 많이 먹었던 거 같다

까만 머리에 눈도 갈색으로 평범했다

난 여자였다

나라는 있었다 거기에서 맨날 먹을 게 없어서 외국인과 함께 먹었다

엄마도 아빠도 종교만 믿었다 그래서 먹을 건 겨우 먹었다

우리 나라는 인천이 된다고 들었다

내가 사는 항성은 지구도 아니었는데 거기는 물에 잠길 거라 했다 당시 이름으로는 케쇼네뤼엘이라 불렸다

내 이름은 하라스였다 무엇이든지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하라스이고 우리 나라의 이름은 미슈였다

난 황인이었고 백인 되기 전에 죽었다

그 때는 전염병이 심해서 40세만 넘겨도 오래 산 거였다 난 60세를 넘겼다

바라카수라는 상인 계급으로 예술도 하고 심장만 더 좋아지면 괜찮았다

그 때는 연극 보고 노래 듣고 그러는 게 상류층이었다

유럽은 전쟁 때문에 맨날 못 가고 지금 있을 전쟁이 1800년대에 나서 거의 100년을 갔다

처음에는 대가 나라를 한다고 군 늘리다가 전쟁이 났다

중국이 싸우고 대는 중국에서 쫓겨났다 아프리카에서 나라를 세웠다

나는 4개 국어를 했는데 바라카트어, 미슈어, 영어, 일본어를 했다

아랍이 언어가 통일이 안 되어서 거기서는 바라카트어를 쓰고 건물 세우는 거를 돕고 서양의 문물에서 벗어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