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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회귀하는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11부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11.19 01:43:24
조회 624 추천 14 댓글 16
														

(지난 회차 10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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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성당을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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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이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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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신들이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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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깨달은 자들은,
시험을 면제 받으며 구원을 받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무한 회귀를 하며 인간으로 계속 환생하며
좆같은 인생을 살면서 영원한 벌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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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시험장 지구감옥.



깨닫지 못하면,
다시 태어나서 좆같은 인생을 또 시작해야 하는
영원한 저주의 무한 회귀 게임속에 갇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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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들이
바로, 인간임을 그들은 깨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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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 지옥이라는,
깜빵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을 구원하고
흙으로 만든 허접한 육체에 갇힌 자들을 구원하고
자신이 타락한 천사인걸 깨닫지 못하는
눈 먼 자들에게 안약을 주어서 눈을 뜨게 하여
무한 회귀에서 구원하려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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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특징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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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자신이 존나게 가난하고 불쌍하고
눈이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했다.



바꾸어 말하면, 
자신이 가난한 것을 모르고
자신이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인 것도 모르고
눈이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모르는
모든, 인간들이 부자라는 말이였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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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지옥에 가고
가난한 거지는 천국에 갔다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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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회귀속에 고통 받는 곳..
지옥



부자들이 살아가는
이 지옥이 바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감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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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나님은 말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이 존나게 가난하고 불쌍하고
눈이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부자라서,
주여 주여 주여 해본들, 천국에 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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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한자는,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깨달음의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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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깨닫지 못한 자들은,
눈에 안약을 발라 보라고 말했다.



그러면,
천국에서 입던 신령한 육체를 벌거벗고 있는
타락한 천사임을 깨닫게 될 것이고,
깨달으면 회개를 할 것이고



그 후에,
예수님의 세상의 모든 죄를 삭제한 것과
부활한 것을 믿으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복음을 알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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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입고 있는
개허접한 흙 먼지로 만든 육체가 사라지면,
하늘에 하나님이 만든 신령한 육체가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



그 날,
부활의 날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들이 벗고 나온 그 처소. 신령한 육체를 다시 입기를 간절히 소망해라.



그것을
입어야지만,
벗은 자들이 아니다.




부자의 특징이 뭐라고 했는가?
자신이 벌거벗은 존재인걸 모른다.




사도 바울은,
정확하게 자신이 신령한 육체를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걸, 입어야지만 벌거벗은 존재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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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다니는 김태희는,
자신이 벌거벗은 것을 알고 있을까?
남편과 아이들까지 성당에 다닌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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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구원을 막는 매트릭스 요원들이
어디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의 부모, 배우자, 친구, 지인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걸 명심해라.




어리석은 자들은,
김태희 자녀들은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행복할꺼라고 개쌉소리를 하지만,
내 눈에는, 그저 다시 회귀할 확률이 99.99999%로만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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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인간이 타락한 천사라는 성경 구절이 어딨냐며
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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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범죄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졌다.
첫번째 세상의 이름이
지옥이였다.



그들을 흑암이라는,
어두운 구덩이에 살게 하고 심판의 날까지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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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죄한 천사들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았다.
즉, 피조물이 신이 되겠다며 정해진 지위를 지키지 않았다.



그런,
원인으로 이어진 결과가,
자신들이 입고 있던 신령한 육체를 벌거벗은 것이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입고 있던 처소를 벗고
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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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흑암. 어두운 공간에 첫번째 세상.
지옥을 만들었다.



범죄한 천사들은,
흑암에 심판의 날까지 갇혀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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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자신이 가난한 자인 것을 모르고
흑암.. 어두운 구덩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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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들이 입던 신령한 육체
우리들의 처소를 다시 입기를 존나게 소망해라.
그걸, 입어야지만 벌거벗은 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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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고
비웃는 부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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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예수님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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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자신들이 가난한 자임을 깨닫는 게 핵심이였고
그것이, 퀘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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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인간이 타락한 천사라고 써진 구절이 어딨냐고 물었는가?
그런, 구절이 한 줄이라도 있었으면?
퀘스트 난이도가 헬이 아니겠지.




그들은,
부자와 거지 비유를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했다.
예수님 조차도,
퀘스트 난이도 때문에
창세로부터 감춰진 천국의 모든 비밀을 비유로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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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성경을 읽고
주여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갈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런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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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가난한 자임을 깨달아라.






댓글 달고 추천 누르면 12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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