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에 비판적인 입장으로써... 왜 지구에 몇십억이 이책에 열광할까 궁금해졌다..

비판적인 입장에서 이책을 좀 보았지만.... 이 책은 꽤쩌는 마약류 책인것 같았다..

이책은 만든애들이 엄청난 흑마법을 걸어논게 아닌가 보인다..

인간은 즐거운일을 할때 뇌에서 도파민이 나온다...   하지만 이책은 영파민(고양감)을 일으킨다.....

그러니깐.. 멀쩡히 사회생활해야할 애들이 이런 마약류책에 빠져서... 전도사 되고 그러는 모양이다..

중국은 이책을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영파민에 빠지기보다는 과학같은걸 전공해서.. 일꾼이 되기를 원하고..

그 결과로...  매우 강한 과학국이 되고있다...   

중동,인도같은 후진국들은 영파민에 빠져서.. 게으르고...  국가발전에 매진하지 않는다...

이 책은 국가발전의 일꾼을 만드는데 심각한 유해물이다.. 

마약을 통제하는 이유가 쓸데없는 환각을 일으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유럽도 영파민을 통제하면서 그나마 발전했다..

요즘미국은 영파민,마약에 빠져서...  과학일꾼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 달러패권사기로.. 외국에서 다흡수해온다... 외국인재가 없으면... 저들은

무너질것이다...

한국도 아이큐200인 인간이 영파민에 빠져서 전도사된다고한다..ㅋㅋㅋ

무슨 ai만드는데 일꾼도 모자른 판에....ㅋㅋㅋ  한국도  이런책을 적당히 통제할 필요가 있다... 

한국도 70년대 개독 약할때는...  과학전공자가 많아서.. 그게 밑바탕이 왰는데... 90년대이후 개독이 강해지면서

영파민에 빠진 애들이 많아지면서.. 과학인재의 질이 낮아졌다..

지능 높은 사람은 다 ai일꾼으로 만들어야하기에..

이책을 보지 못하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