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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16일 '타운홀 미팅' 발기인대회…당명·당색·PI 공개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18.41) 2014.03.14 17:19:38
조회 160 추천 2 댓글 2

지금 뭔 일이 진행되고 있는줄 사람들이 꿈에서도 상상못할 것임.

16일: 공개

3월말: 절차 완료

4월: 통일준비위원회 출범




통합신당, 16일 '타운홀 미팅' 발기인대회…당명·당색·PI 공개

뉴시스 | 2014.03.14

통합신당 당명과 당색, PI(Party Identity) 등이 16일 공개된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16일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당명과 당색, PI(Party Identity)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통합신당은 14일 오후 6시까지 당명 공모를 마감, 신당추진단 정무기획분과에서 추린 3가지 정도의 가안을 김한길·안철수 공동추진단장에게 보고한 뒤 내부 논의를 거쳐 확정한다.

16일 열릴 발기인대회는 정당 발기인대회로는 이례적으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타운홀미팅 형식을 택하게 된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새정치를 의미하고 분열과 대립을 넘어 소통과 통합의 새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형식에서부터 밝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기인대회는 식전공연, 안건처리(당명, 발기취지문, 창준위 규약),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인사말, 발기취지문 낭독 순서로 진행된다.

민주당 발기인으로는 대표와 원내대표, 최고위원, 상임고문, 고문, 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원외 시도당위원장, 원외 지역위원장, 각계대표(직능, 노동, 여성, 청년, 실버, 장애인), 광역단체장,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당무위원 등 330명이 참여한다.

새정치연합에서도 동수인 330명의 발기인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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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16일 분리 투표 실시…군사 긴장 고조

SBS | 2014.03.14

<앵커>

크림 공화국이 우크라이나에 계속 남느냐, 아니면 러시아로 귀속되느냐를 묻는 주민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러시아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했고, 서방은 러시아를 압박하면서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심우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야전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일요일 크림공화국 주민투표에 앞서 우크라이나와 서방을 압박하려는 무력시위로 해석됩니다.

또 러시아는 크림 자치공화국 주민투표에 감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해 사실상 판세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연합이 크림 반도를 점거한 러시아에 여행금지 등 2차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회는 러시아 제재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엔 무기 수출 금지와 군사적으로 전용될 수 있는 기술 이전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등 유럽연합의 제재안보다 더 광범위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 러시아 제재에 대한 한계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러시아와 협상을 병행하며 추가 제재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유럽연합 28개국 정상들은 러시아가 군사적 위기 해소를 위해 즉각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 채택을 비롯해 보다 강도 높은 제재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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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러, 크림반도 합병 땐 즉각 중대 조치 직면"

뉴시스 | 2014.03.14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3일 대외작전 및 연계 프로그램 관련 상원 세출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4.03.14

【워싱턴=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13일 러시아가 전략 지역인 크림반도를 합병하면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즉각 매우 중대한 일련의 조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대외작전 및 연계 프로그램 관련 상원 세출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러시아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크림반도 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하게 될 경우 17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대응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림자치공화국은 16일 러시아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미국과 EU는 이는 우크라이나 헌법과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자결권의 표출로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케리 장관은 "주민투표 자체에 대한 모종의 대응이 있을 것"이라면서 "이외에 러시아 측의 타협 신호가 없으면 미국과 EU의 매우 중대한 일련의 조치가 취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매우 강력히 단합돼 있다는 사실을 러시아가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리 장관은 14일 런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기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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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사태> 크림 "3월말까지 러'귀속 절차 완료 기대"

연합뉴스 | 2014.03.13

공화국 의회 의장 "러' 의회 심의·대통령 서명 등에 2주 예상"

우크라이나에서 이탈해 러시아로 편입하려는 크림 공화국은 3월 말까지 러시아 귀속 절차를 마무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크림 의회 의장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라디미르 콘스탄티노프 의장은 이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16일 크림의 러시아 귀속을 결정할 주민투표 이후 러시아와의 병합 절차에 2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콘스탄티노프 의장은 병합 절차와 관련 "크림 주민투표가 끝난 뒤 러시아 하원 심의, 상원 승인, 대통령 서명 등의 절차가 이어진다"며 "크림 공화국은 러시아 내 절차가 3월 말까지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때까지 크림 자체 헌법을 만들어 러시아 하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크림이 러시아 연방에 편입되면 연방 회의(상원)를 포함한 러시아 기관에 크림 공화국 대표를 파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크림 주민들은 한동안 우크라이나 국적과 러시아 국적을 함께 유지하는 이중국적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석유·가스 개발 기업 '체르노모르네프테가스'와 와인 생산 기업 '마산드라' 등 크림 내 기존 우크라이나 국영기업들은 모두 공화국 자산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치 정부는 이미 흑해와 아조프해에 있는 체르노네프테가스의 석유·가스 플랫폼과 석유·가스전들을 공화국 정부가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콘스탄티노프 의장은 밝혔다. 크림반도 인근 흑해와 아조프해에는 2조 큐빅미터(㎥)의 가스와 4억3천만 톤(t)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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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발기인대회 16일…창당 3월 완료(상보)

뉴스1 | 2014.03.11

당명은 국민공모·전문가 제안 방식으로 결정

통합 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창당 발기인 대회를 오는 16일 개최하고 3월 중 신당 창당을 완료키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 신당 창당 일정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창당 발기인에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각각 300명씩 참여하기로 했으며 민주당에서는 국회의원 126명 전원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민주당쪽에서는 고문단과 당무위원도 발기인에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측에서는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에 참여했던 발기인을 중심으로 통합 신당에 참여할 발기인을 모집 중이다.

다만 창당대회는 정확한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26일 전후로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3일께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창당 발기인 대회가 16일에 열리는 만큼 전반적인 일정도 3일 정도씩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금 대변인은 "전반적으로 창당 일정이 3일씩 늦춰지느냐는 물음에 "그 정도일 것 같다"며 "창당 발기인 대회만 끝나면 시·도당 창당대회가 바로 이어지고 늦출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 신당의 당명은 국민공모와 전문가 제안 방식으로 결정키로 했으며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확정키로 했다.

당명 공모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홈페이지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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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최대 금속노조 신당 창당 돌입

연합뉴스 | 2014.03.03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노조인 전국금속노조(NUMSA)가 본격적인 신당 창당작업에 들어가 남아공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남아공 최대 노동단체로 집권당과 정치적 동맹관계를 맺고 있는 NUMSA가 새 정당 창당 작업을 시작했다고 남아공 뉴스통신 사파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회주의를 위한 통일전선운동'이라고 명명된 이 정당은 노동계급을 통합하고 노동자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관해 힘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빈 짐 NUMSA 사무총장은 이날 요하네스버그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사회주의를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모든 층에서 노동계급을 조직화하는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자유헌장의 근본적인 이행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짐은 남아공 최초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에 의해 세워진 민족해방운동의 지도부는 대체로 1994년 이후 제기되어 온 국가적 문제, 성별 문제, 계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민주주의 과정을 주도하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NUMSA는 지난해 12월 20일 제이콥 주마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한편, 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6만명의 조합원을 지닌 NUMSA는 남아공의 최대 단일 노조이면서 약 200만명의 회원을 지닌 남아공노총(COSATU 코사투)의 최대 가맹단체다.

코사투는 여당 ANC, 과거 민주화 투쟁을 함께한 공산당(SACP)과 이른바 삼각동맹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이는 지난 1994년 민주화 이래 ANC의 집권 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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