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아담과 이브로 부터 원죄가 들어와서 땅으로 떨어진 완전한 죄의 표본 루시퍼와 노예계약이 돼있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고 반드시 죽을수밖에 없는 운명이 돼었다.

이 저주의 계약을 깨기위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루시퍼의 손에서 구출하기위해 오신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류는 자신이 루시퍼와 노예 계약돼있다는것을 모른다.

그래서 죄짓는것을 대수롭지않게 여긴다. 왜냐하면 인류는 죄의 노예 루시퍼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는 죄와 어둠 죽음의 편을들고 하나님을 욕하는것이다.

성경은 "땅은 죄로부터 저주를 받았으니 너희는 그들과 같은 길을 가지말라. 그길은 필히 죽음이라" 라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실것이다. 그가 그의 백성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실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린 선택해야한다.

루시퍼와 계약됀상태 그대로 완전한 죽음 고통 슬픔 분노 좌절 고독 사망속에서 영원히 살것인지,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강인한 신체로 변화하여 하늘 가장높은곳에서 영원히 살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