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심적은것이 한두가지가 아님.

의심

1.왜 복면을 쓰고 사람을 죽였을까?

언론에 자기가 한것이라고 동영상 편지 사진까지 보냈다면서 왜 복면을 쓰고 했을까요??

2.사격술. 탄창을 1~2초내에 갈았다고 하는데 보통사람이 연습없이 그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만약 조승희가 연습했다고

하면 어디서 연습했을까요? 거기다 쌍권총으로 백발백중? 30명을 수분만에 다 쏴서 맞춘다?

3.자살 방법입니다. 방송을 보니 뒷통수에서 총을 맞아 얼굴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회손됬다고 하던데요. 자 보통사람이 자기손으로 뒷통수로 총을 쏠까요??

4..돈. 자 총을 두자루나 구입하고 그것도 보통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도 있고 여분 탄창에 총알도 보통 한사람당 3발씩 쐈다고

가정하고 60여명정도면 180발 오발도 있을수 있으니 300발 잡아도 그마한 돈을 조승희

혼자 벌어서 감당했을까요? 가정형편은 대학도 겨우 보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정말 의문이 많고 확정을 지을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단지 팔에 문신한것도 아니 매직으로 써놓은 이스마엘 엑스란 단어로

조승희가 범인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의문사항이 많습니다. 

5.지워진 권총일련번호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넘이 일련번호를 지워서 뭐하나?

6.동영상을 보니 먼가를 읽는듯한 모습또한 누구의 사주를 받거나 교육을 받어서 했다 하는 의심이 듬.

 진범은 따로 있지 않을까?.

★권총 2정 / 아마추어 / 수십명의 학생들이 죽고 수십명의 학생들이 부상

★범인은 강의실을 나갔다는 증언

★조승희는 강의실에서 죽었다는 사실

★총기에 일련번호가 지워졌다

★영수증은 가방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