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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타, 렙틸리언과 프리메이슨의 등장

(211.179) 2014.08.04 04:10:56
조회 868 추천 7 댓글 1

앞서 렙틸리언, 애쉬타에 얽힌 지구역사에대해 간략히 소개하였습니다.

이는 픽션이 아닙니다.

 

픽션이 아니라는 증거로서 가장 가까운 시일내에 일어날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예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이고 일어났던 일이기때문입니다.

내년 3월 초, 북한은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제4차핵실험을 강행하게되며

이를 계기로 북으로 들어가는 모든 인도적 원조가 중단되고,

중국은 북과의 국경을 완전 폐쇠하게됩니다.

이는 북 정권이 3년후 붕괴되는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 됩니다.  

 

이제 렙틸리언과 일루미나티에대해 이야기하고자합니다.

렙틸리언들의 고향은 원래 안드로메다 은하로 알려져있지만,

그들은 애쉬타에 대해  오리온자리의 앱실론-b항성계를 자신들의 모항성계로

주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앱실론 b는 그들의 개척 항성계이기도 합니다.

이를 근거로 렙틸리언들은 5억년전 지구를 발견한 이래, 우리 은하계의 일원으로서 지구에대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를 용인할수 없었던 애쉬타는 렙틸리언들을 견제하기위해 감시위성 노어(Noeh)를 시리우스 항성계로부터

지구궤도로 안착시키게됩니다. 노어는 우리인류가 달(Moon)로 알고있는 천체입니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1/80 에 해당하는데 2014년 현재의 천체물리학자들조차 이러한 질량의 위성이

자연생성되어 지구의 인력에 잡혀있다는게 부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애쉬타(Ashtar)의 주축은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으로 알려진 이시언(Isien)들입니다.

그들은 5억년전 렙틸리언들의 지구실험개입으로 더이상의 생명진화실험은 의미가 없다 판단한끝에

포유류중 비교적 지능이 높았던 영장류를 선택하여 여러 단계를 거쳐,

자신들의 모습을 본뜬 현생인류 (Homo sapiens sapiens)를 창조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인류를 지구의 주인으로서 정착시키고 문명 발달을 최대한의 개입 없이 지켜보게됩니다.

 

그러나 이시언은 초고대의 석기 인류에게 최소한의 생명 유지 방편으로써 수학과 천문학, 농경술을 전수하였고

심지어는 현대의 항공기와 비견될만한 고도의 기계제조기술 (그들 수준에서는 매우 기초적 수준이지만) 까지 전수하게됩니다. 

그러나 인류의 초고대 문명은 발전할수록 거만해지고 원자력의 힘을 발견하여 무기로까지 이용하게되자,

이시언들은 위성 노어를 이용해 지구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인류의 2/3를 멸하기에 이릅니다. 

이것이 고대문명 아틀란티스와 뮤대륙 멸망의 진실이며 성경의 대홍수와 바벨탑에 대한 진실입니다.

 

애쉬타(Ashtar)가 인류문명을 창조하고 관여하는 동안 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렙틸리언들은

기원전 3천년경 본격적으로 지구문명에 개입을 개시하게되는데, 고대 이집트인들이 숭배하던 태양신

아몬 라(Amon-Ra)또는 호루스가 그들이며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전시안은

렙틸리안인 호루스의 상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집트문명이 렙틸리안의 영향력하에 들어가자 모세(Moses)는 비록 애쉬타와 렙틸리언의 존재를 알지는 못했으나

어떠한 위화감을 감지하고 이집트의 영향권에서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탈출하게되는데 , 이들중 일부가 바로

현 인류의 적, 일루미나티의 전신격인 프리메이슨의 기원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글이 길어지므로 다음에 이어서 일루미나티의 위협에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우주의 사랑과 진실이 충만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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