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집착할 정도면 어떤 위험한 상황이 생길 우려에 대비해서 나서서 운명을 바꾸려는 행동을 하려는거아님?

근데 니네 하는짓보면 일어날거다 하고 앉아서 지켜보고 어쩔수없지 뭐... 곧 죽는거지 뭐... 흐르는데로 가겠지 뭐... 이러네?

그냥 사회 현실에 부적응이나 지겨워서 답답해서 종말이라는 떡밥에 메달리는 짓에 안 보임 ㅇㅇ

예를 들면 내가 게이인데 혐오당하니까  방법도 없고 도망칠 자신도 없고 죽을 용기가 안나니까 종말이라는 떡밥에 물래~

존나 능력도 없고 히키코모리이라서 뭐든 용기가 안나니까 종말이라는 떡밥에 물래~

난 평범하지만 내가 사는 인생에 회의적이라서 뭐든 회의적이니까 종말이라는 떡밥에 물래~~

돈이 존나 없고 사회 소외계층이니까 답없으니 종말이라는 떡밥에 물래~~~

장애인이라서 종말이라는 떡밥에 물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받고 일하니까 짜증나고 답답하고 미치겠으니까 종말이라는 떡밥에 뭘래~~

이러는 것밖에 안보임

또 사이비 종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