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3년만에 재결합?'스윙스, 임보라와 재회?...소속사"아티스트 사생활" 침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0 17:30:02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래퍼 스윙스(36)와 모델 겸 배우 임보라(28)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10일 한 언론사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결별 3년만에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스윙스와 임보라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SNS와 각종 프로그램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2019년부터 카페 동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0년 결별했고, SNS 커플 사진 삭제와 더불어 함께 운영하던 카페 역시 3년 만에 폐업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지인의 생일파티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재결합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이에 대해 소속사는 "지인이 겹쳐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뿐이며 재결합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무단침입에 욕설 DM까지'...스윙스, 과격한 팬들 행동에 난처


이미지 출처 = 스윙스 인스타그램


한편 가수 스윙스가 욕설 DM(다이렉트 메시지)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스윙스는 개인 SNS에 "my life"라는 문구와 함께 한 팬으로부터 받은 DM을 캡쳐해 올렸다. 

DM을 한 사람은 과거 2019년 6월 스윙스에게 "괴물 래퍼 스윙스 형님. 저 랩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스윙스가 답을 하지 않았고, 약 4년 뒤인 지난 6일, 그는 스윙스에게 "시XX아"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스윙스는 최근 사생팬에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스윙스는 당시 개인 SNS에 "요즘 내가 어딜 가도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사옥이든 자꾸 날 쫓아오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다. 방금도 한 친구 경찰 분들이 데리고 갔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런 친구들 중 미안해하지도 않고 되려 또 그럴 것 같은 인상까지 주는 애들도 있더라. 그래서 신경 쓰여서 먼저 얘기한다. 그러지 말아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미리 나를 위해 글을 쓰는 거다. 나와 내 사람들을 보호해야 해서. 나도 정말 바쁘고 일상이 너무 빡세서 가끔은 신이 좀 나타나줬으면 하는 남들과 다를 게 없는 보통 인간이다. 내 사생활에서 나도 숨 좀 고르게 해달라. 내 사람들도 안 무서워하게 해달라. 어두운데서 무단 침입해서 나를 형이라 부르고 이런 거 이런 건 좀 공포스럽다. 법은 내가 아무것도 못하게 그대들을 보호하지만 난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조차 눈에 불을 키고 긴장하며 지내야 한다"라고 고백했다.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로 데뷔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고, 인디고 뮤직, 저스트 뮤직, 위더플럭 레코즈, 마인필드의 지주 회사인 AP 알케미를 설립했다.



▶ '3년만에 재결합?'스윙스, 임보라와 재회?...소속사"아티스트 사생활" 침묵▶ "23개월이 펜싱 칼을?"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子, 부전자전 모습 눈길▶ "구치소에서 12일 수감" 신동엽 과거 무슨 짓 했길래?▶ "영숙 명예훼손 고소할 것"...나는솔로 16기 옥순, 단단히 뿔났다▶ '1년 4개월 만' 선미, 조현아-어비스 갈등 속 컴백 완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3434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 14일 결혼식...유부대열 합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65 0
3433 "물 없이 침도 못 삼켜" 성악가 김동규 100억대 사기 피해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596 1
3432 "월세가 560만원?" 이상민, 69억 빚 모두 청산했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10 0
3431 "제일 중요한건 식궁합" 신기루, 연애할 때 술 담배 하는 사람을 우선 순위에 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22 0
3430 "겸직금지 어기고 영리활동"한 궤도, 징계 불가피하다...수익이 얼마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90 2
3429 '바다와 불화설' SES 슈, 볼라보게 달라진 얼굴 '미모폭발' 근황 공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352 1
3428 "아빠 경찰, 오빠는 교수" 장영란, 돌아가신 父 남긴 흔적에 끝내 오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73 1
3427 "구준엽에 도발?" 서희원 전남편, '여전히 사랑한다' 재결합 요구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156 0
3426 "치매로 말 전혀 통하지 않아" 브루스윌리스, 충격적인 상태 무슨 일? [6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5112 26
3425 "자산 100억설" 허성태, 대기업 적성 안맞아... 힘들었던 과거사 공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3 252 0
3424 "옥순에게 집착하며 날뛰더라" 16기 영수, 영숙 차단 이유 폭로 '점입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248 1
3423 "강동원 닮은 치과 의사" 양지은, '만찢남' 훈남 남편 공개에 모두 충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283 0
3422 "모든 사이버 렉카 이렇게 끝날 것"...이근, 김용호 죽음에 대한 반응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239 2
3421 "강남 클럽에서 공개 고백" 엑소 출신 타오, 팬들 '부글부글' 분노 폭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283 1
3420 '김계란 걸그룹' 데뷔 준비 완료...QWER 쇼케이스 MC, 김계란이 나선다 [14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9666 17
3419 "부산 호텔에서 극단 선택" 김용호, 숨진 채 발견 충격 사망 원인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172 0
3418 '공개연애 중이었어?'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3년째 열애중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295 0
3417 "솔로 최초로 인기상" 방탄소년단(BTS) 지민 어떤 상 받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100 0
3416 "3년 만에 MC로 컴백" 김제동 '성지순례' 진행 맡는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188 0
3415 "급도 안되는게" 빽가, 전여친 외제차 사달란 요구에 분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225 0
3414 "여자친구 소개시켜줘" RM, 연애 질문에 쿨한 대응 무슨 일?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2762 2
3413 "아이 앞에서도 스킨십" 배윤정, 13kg 뺐더니 놀라운 남편의 반응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171 0
3412 "故서세원 내연녀, 내가 전도한 아이" 서정희, 충격적인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170 0
3411 "유산 아픔 딛고 새 생명이" 올리버쌤 부부, 태아 상태 '건강' 오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38 0
3410 "인간미 넘치네" 임영웅, 핸드폰 떨어뜨리고 발 동동 '귀염美' 발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93 1
3409 '펜타곤 5인 재계약 불발'...해체 아닌 따로 또 같이 활동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30 0
3408 "소름 돋는 재산 수준" 아이키, '스우파' 이후 수입 100배 얼마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17 0
3407 "어쩐지 이상하더니" 그알, 피프티 어트랙트 관계자 '가짜'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73 1
3406 '블랙핑크 여동생' YG 베이비몬스터, 11월 늦은 데뷔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30 0
3405 "마블영화에서 왕자 역을?" 박서준 신작 '더 마블스' 어떤 영화?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366 2
3404 "돌싱됐다가 새혼했다" 배우 박호산 아내 누구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42 0
3403 "사업가 아내 피해볼까봐..." 윤계상, 2세계획에 대한 솔직 대답 눈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68 0
3402 '모텔에서 출산 후 아이 창 밖으로 던진' 40대 女, 영아 살해 혐의로 체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38 0
3401 "Switzerland"...피오, 해병대 전역 후 스위스 여행 근황 눈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08 0
3400 "말 가려가면서 하세요" 나는솔로 16기 영숙, 옥순 고소 반박에 이어 정숙까지 저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19 0
3399 "출산 후 애가 짐으로만 보이더라" 배윤정,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었던 과거 고백 [9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3533 18
3398 "더이상 이겨낼 자신 없어" 표예림, 학교폭력 피해 고백 후 조리돌림. 끝내 극단적 선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16 0
3397 "마른 몸 싫어 키웠다" 전종서, 발레리나 촬영하면서 52kg까지 증량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209 0
3396 "다 보여드리겠다" 박한별, 남편 논란 딛고 복귀...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28 0
3395 "임원희와 열애, 장난이었는데...진짜 싫다" 엄정화, 적극 해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39 0
3394 "애 셋, 만취 스나이퍼"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정관수술 안하는 이유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2293 3
3393 "10년간 아내 짝사랑, 수지보다 예뻐" 송새벽, 아내 누구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1 178 0
3392 "돈 빼앗고 뺨 때려" 박혜수, 학폭 논란 정면 돌파 '끝까지 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143 0
3391 "엉덩이 확대술 사망" 美 여배우 재키 오, 충격적인 사망 원인 발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243 0
3390 "고스펙에 아이돌 비주얼"...나는솔로 17기, '역대급 男 출연자' 등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176 0
3389 "방송 사상 초유 피범벅 犬" 강형욱, '얼굴 20바늘 이상 꿰매'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207 0
3388 "나처럼 살아보던가" AOA 권민아, 파격 메이크업 충격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180 0
'3년만에 재결합?'스윙스, 임보라와 재회?...소속사"아티스트 사생활" 침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100 0
3386 "23개월이 펜싱 칼을?"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子, 부전자전 모습 눈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87 0
3385 "영숙 명예훼손 고소할 것"...나는솔로 16기 옥순, 단단히 뿔났다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8252 4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