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임영웅, '영웅이의 캐릭터콘' 나오자마자 1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8:10:04
조회 256 추천 0 댓글 2


사진=나남뉴스


가수 임영웅을 형상화한 이모티콘 '영웅이의 캐릭터콘'이 출시와 동시에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기록하고 있다. 

'영웅이의 캐릭터콘'은 임영웅을 캐릭터화하여 만든 공식 캐릭터로, 귀여운 비주얼에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 '건행', '좋지', '웅모닝' 등을 담아 센스있는 이모티콘으로 탄생시켰다.

해당 이모티콘은 21일 오전 10시 30분에 공개됐으며 출시와 동시에 전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나이대별 인기 순위에서 10·20·30대에서는 순위권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40대 이상 순위에서 압도적 1위에 오르며 전체 순위까지 견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카카오톡에서 40대 이상 고객들은 10·20·30대에 비해 이모티콘 구매율이 낮은 편이기에 이와 같은 판매 기록은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톡


앞서 임영웅의 얼굴을 넣어 움직이는 사진 이모티콘으로 제작된 '임영웅의 마이 리틀 히어로'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도 '많이 검색하는 이모티콘' 1위를 차지하며 임영웅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영웅이의 캐릭터콘'과 '임영웅의 마이 리틀 히어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임영웅 이모티콘 가격은 카카오톡 가상화폐 '초코' 기준으로 300초코다. 이는 결제 시 3800원으로 책정되며 다른 이모티콘 가격이 평균적으로 200초코(2500원)인 것에 비해 약간 높은 가격대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임영웅의 공식 캐릭터는 카카오톡 이모티콘뿐만 아니라 피규어, 인형으로도 제작된다. 임영웅의 피규어와 인형은 공식 MD 판매몰인 '아임히어로몰'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사이트는 지난 5월 2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제주삼다수에서 '임영웅 콘서트' 위해 생수 6만병 무료 제공


사진=제주삼다수


임영웅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틀간 2024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앞두고 있다. 

그는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목이 마를 수 있을 팬들을 위해 6만 병의 삼다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 마신 생수병을 쉽게 수거할 수 있도록 PET 분리 배출함까지 설치했다고 전해 진정한 ESG 실천 행동을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을 또 한 번 행사했다.

제주삼다수는 삼다수의 모델 임영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면서 "제주삼다수와 임영웅을 사랑해 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 제주삼다수와 함께 더욱 시원하고 기분 좋은 콘서트를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소지하고 있다면 마포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플래그십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서 전 메뉴 30%를 할인받을 수도 있다. 해당 행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25, 26일 이틀간 진행된다.



▶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임영웅, '영웅이의 캐릭터콘' 나오자마자 1위▶ "나만 바라보는 남자" 김준호♥김지민, 깜짝 결혼 발표 '늦어도 내년'▶ "욕심부린 건 사실" 류준열, 환승연애·그린워싱 논란에 '솔직 고백'▶ "백종원 컨설팅 대박" 남원 '춘향제', 방문객 3배로 껑충 무슨 일?▶ "이승기한테 돈 좀 받아야지" 이다인 父, '2억 사기' 사위에게 손내미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7471 '현충일 욱일기' 슬그머니 철거…신상 털기·현관 앞 오물 세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0 0
7470 "2일만에 폭풍마감" 서울 1인점포 안전 지키는 '안심경광등'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49 0
7469 난임휴가, 3일→6일로…늘봄학교, 2학기 모든 초교 시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38 0
7468 대웅제약 "당뇨병약 엔블로, 1형 당뇨 반려견에 효능 확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38 0
7467 LVMH 회장 넷째, 지주회사 대표에…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50 0
7466 "생산 영향 없을듯" 삼성전자 노조 오늘 첫 연가 투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82 0
7465 "올여름 폭염 평년보다 많을듯…7월 많은 비에 '찜통더위'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6 0
7464 '천원의 행복' 고물가 속 편의점에서 얻는 행복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34 0
7463 "1세 미만 영아 제때 접종해야" 백일해 환자 105배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0 0
7462 "노숙자 어디 가라고" 파리 올림픽, 노숙인 수천명 '청소' 시민단체 분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3 0
7461 "소고기·계란 30%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7 0
7460 "최소 4억원 로또" 서울 무순위 줍줍 '청량리 한양수자인' 청약 또 나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81 0
7459 "1000억 회사가 순식간에" 김호중 소속사 '공중분해' 돌이킬 수 없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10 0
7458 "내가 항상 지켜줘야지" 천우희, 밀양 사건 '한공주' 출연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58 0
7457 "남편 관리좀 해" 지연, ♥황재균 벤치클리어링 논란... '악플' 왜?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690 10
7456 "살다살다 별꼴을" 현충일에 '日 욱일기' 게양한 부산 시민 정체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7 0
7455 "배민 앱 개편" '배민배달' 기본 노출 후 개인 맞춤형 화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0 0
7454 "보너스·2개월치 급여 미지급" 음바페가 PSG에 불쾌했던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0 0
7453 "부동산 '영끌'할 때 아냐" 대출 비중 30% 미만으로...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2 0
7452 "제주도 여행갈까" 거문오름 무료개방+성산일출봉 첫 야간탐방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50 0
7451 "손님 잡기 안간힘" 소래포구, 가을에 열리는 축제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9 0
7450 탈북민단체 "새벽에 애드벌룬 10개 이용 대북전단 20만장 살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7 0
7449 "수령액 없으면 5%내외 할인" 4세대 실손 비급여 보험료 차등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0 0
7448 "용산에 100층 '국제업무지구' 생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9 1
7447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라" 했는데…위기감 고조된 삼성전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70 1
7446 "아동 비만율 5년 새 4배 넘게 증가" 정신건강 고위험군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00 0
7445 "이 사람도 범죄자였어?" 나락보관소, 밀양 가해자 44명 '신상공개'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137 3
7444 "여기가 본사라고?" 동해 석유 탐사, 1인 기업 '액트지오' 충격 실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43 1
7443 "나이·학력·경력 제한 없어" LH, 5급 신입사원 353명 공개 채용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8 0
7442 "나보다 돈 더 잘 벌어" 류시원, '♥19살 연하' 대치동 강사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7 0
7441 "대체 뭘 하고 다녔냐" 김희철, 유흥업소 의혹 여성 사진 확산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96 0
7440 "선업튀 OST로 빌보드까지" 변우석, '소나기' 브루노마스까지 눌러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2385 17
7439 "100억기부 봐달라더니" 김호중 팬, 75억은 앨범으로 기부 논란 [1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8402 43
7438 누누티비 또 등장…"정부 수시 차단에 우회접속 안내" [8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881 4
7437 "기업 부담 덜어줄 것" 중소기업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6 0
7436 "25∼34세 3명 중 2명은 경제적 자립 못 한 '캥거루족'"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22 0
7435 "오타니 돈 손댔다" 前통역사 시인…오타니 "중요한 종결"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6683 7
7434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됐다...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9 0
7433 "3만원이어도 안 사" 워런 버핏, 비트코인 '내재가치 0원' 계속된 경고 [7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665 38
7432 "현금 공격적으로 확보" 워런 버핏, 후회하지 않는 '통찰력'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8 1
7431 "너 때문에 다 잡혀" 롤스로이스男, 리딩방·도박사이트 조직 일망타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50 0
7430 "빈민층에서 건물주까지" 안선영, '화장품 1조' 엄마 위한 성공신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48 0
7429 기재부 "저출생사업 재구조화…주거·양육·일가정양립에 집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7 0
7428 "업종별 구분해야" vs "차별 안돼" 최저임금 노사 공방 본격화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52 0
7427 "수박 최저가"…롯데마트 6∼12일 식품·생활용품 할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0 0
7426 "연예인들 왜 이러나" 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 경찰관 매수 시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8 0
7425 "고속도로서 지폐 날려"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소동,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9 0
7424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병원 복귀하면 행정처분 없어" [3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645 11
7423 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줄줄이 떠난다 [4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1393 39
7422 "재혼도 혼인증여공제?" 국세청 '상속·증여 세금상식' 배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4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