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마어마한 연예계 인맥" 과즙세연, '방시혁→래퍼 김하온' 무슨 관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4 19:05:04
조회 209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길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를 낳았던 BJ 과즙세연이 이번에는 '고등래퍼' 출신 래퍼 김하온과의 사진을 올렸다가 빛삭했다.

지난 3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최고의 날"이라며 생일파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과즙세연은 호텔로 보이는 배경을 등지고 초호화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호텔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로 추정되며 하룻밤에 수백만원대를 호가하는 스위트룸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내부에는 과즙세연의 생일을 축하하는 입간판은 물론,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대의 고급 샴페인이 수십 병 곳곳에 놓여 있었다.


사진=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이뿐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색상의 생화 장식과 함께 지인들이 생일선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초호화 주얼리가 잔뜩 놓여 있었다. 해당 주얼리는 4780만원대의 '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 팔찌부터 '다미아니', '티파니앤코' 등 수천만원대를 가볍게 넘나드는 상품으로 나열돼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과즙세연은 '고등래퍼' 출신 래퍼 김하온과의 투샷을 올리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김하온은 과즙세연 어깨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있었기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과즙세연은 해당 게시물을 급하게 삭제하며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과즙세연, 아프리카 여캠 1위 연수익만 '30억'


사진=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모르고 올렸을 리 없는데 일부러 올렸다가 삭제한 것 같다", "사진에 있는 것만 억대를 호가한다", "수천만원 별풍선 쏘던 팬들은 괜찮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BJ 활동을 시작해 춤, 노래, 고민상담 등의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아프리카TV 여캠 수익 1등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넷플릭스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연 수입은 30억 정도 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거리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걷는 모습이 우연히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하이브 측은 "지인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과즙세연 언니분을 우연히 만났다. 언니가 엔터 사칭범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물어와 조언을 준 바 있다"라며 "이후 두 분이 LA에 여행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예약해주고 안내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과즙세연 역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출연해 "방시혁 의장님과 우연히 만난 건 아니었다. 약속을 잡고 만났다"라며 "완전 초면이었고 저희 대신 식당을 예약해줘서 음식 설명만 해주고 가셨다"라고 설명했다.



▶ "어마어마한 연예계 인맥" 과즙세연, '방시혁→래퍼 김하온' 무슨 관계?▶ "월급 1000만원 받는다더니" 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사기 충격 근황 ▶ "내 아이 돌려줘" 율희, 최민환 상대 '양육권·재산분할' 소송 건다▶ "120억 펜트하우스 현금으로 사더니" 장윤정, 42억 꼬마빌딩까지?▶ "계약 2년, 단순 광고 모델" 양정원, '사기혐의'에 직접 입 열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9983 "최대 5배 추가징수" 육아휴직급여·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57 0
9982 "최대 70% 할인" 쿠팡, 11일까지 '로켓직구 광군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65 0
9981 "AI로 C형 간염 합병증 고위험군 선별…정확도 8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36 0
9980 "35세→39세로" 국가유공자 자녀 '보훈특별고용' 연령기준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45 0
9979 "어린이 안경 20% 할인"…서울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35 0
9978 "지역화폐 20% 캐시백" '금테크' 수단 될라…단속 나선 지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68 0
9977 "실손보험 비급여 비중 정형외과서 70%" 백내장 잡은 안과는 급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0 0
9976 "언니 취소, 동생님들 미안" '박수홍♥' 김다예, 사과문에도 논란 이어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14 0
9975 "최선을 다했지만..." 이지혜, 셋째 '인공수정, 시험관' 결국 포기한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73 0
9974 "서울에서 2~5억원대 매물" 구해줘홈즈, 생애 최초 '내 집' 매매 꿀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94 0
9973 "자영업자 존경스럽다" 레인보우 노을, 월 4000만원 벌어도 '진상 손님' 힘들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99 0
"어마어마한 연예계 인맥" 과즙세연, '방시혁→래퍼 김하온' 무슨 관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09 0
9971 "월급 1000만원 받는다더니" 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사기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22 0
9970 "내 아이 돌려줘" 율희, 최민환 상대 '양육권·재산분할' 소송 건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81 0
9969 "생굴·가리비 산지 직송" 쿠팡, '겨울 맛보기 수산대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82 0
9968 "동물 죽이면 최대 징역 3년"…'동물학대 범죄' 양형기준 마련 [1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6151 22
9967 서울 24개 특급호텔서 쓰던 침대·가전, 주거취약계층에 지원...신청은?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890 3
9966 "비자발적 중단때도 110만원 지원" 경기도, 난임부부 시술비 25회로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73 1
9965 "공부 잘하는 약?"…수능 관련 부당광고·불법유통 무더기 적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086 1
9964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 한눈에 비교"…공시제 시범 운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70 0
9963 "양파 1망에 4천원대 판매" 이마트, 김장물가 낮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65 0
9962 "금리 최고 연 7.5%" 케이뱅크, 한 달 만기 '궁금한 적금' 출시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90 0
9961 "10분만에 완판된 모델"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 2차 판매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015 1
9960 "더는 취약계층 소득 아니다" 일용근로소득에 건보료 부과 검토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946 10
9959 "비난 욕설 삼가달라" 아반떼에 부딪힌 람보르기니 차주, 직접 입 열었다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421 0
9958 "120억 펜트하우스 현금으로 사더니" 장윤정, 42억 꼬마빌딩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22 1
9957 탈모 치료용 웨어러블 패치 개발…"모유두 세포 23%↑"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27 0
9956 "동급생인데 최대 1살 차이…빨리 입학하면 ADHD 진단율 높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40 0
9955 "내년 의사 공급 어떡하나" 본과 4학년도 대부분 휴학할 듯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46 0
9954 "3자녀에서 2자녀로" 아이돌봄서비스 먼저 제공받는 기준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64 0
9953 "내년부터 미혼도 가임력 검사 지원" 서울시, 저출생 대책 확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30 0
9952 "잘못 송금한 월세, '착오송금 반환지원'으로 돌려받았어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79 0
9951 "피부미용을 도수·무좀치료로 둔갑"…의료진·환자 270여명 검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48 0
9950 "무료검진 해드려요" 전국 누비는 '국민건강 지킴 트럭' 타보니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92 0
9949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되나"…관련 법안에 정부도 "취지 공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45 0
9948 "'나는 절로, 백양사' 과반이 커플 됐다"…12쌍 중 7쌍 호감 [4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8546 17
9947 "고지없이 아이폰 통화녹음 가능" 통신사 '에이닷', '익시오'에 관심↑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593 3
9946 "계약 2년, 단순 광고 모델" 양정원, '사기혐의'에 직접 입 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37 0
9945 "남편의 절망이 여기까지..." 무보험 아반떼, 6억원 람보르기니 '쾅' 충돌 사고 [7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2335 15
9944 "갑질 아니냐" 박수홍♥김다예, 예방접종 안한 직원 '저격' → 결국 삭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72 0
9943 "송종국 저격했나" 박연수, '약속 지켜라' 옐로카드 의미심장 인스타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44 0
9942 "나는 떳떳하다" 나는솔로 23기 정숙, 특수절도·사기 전면 반박 '억울' [2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0772 12
9941 "다신 결혼 안 할 것" 채림, 중국 男배우 이혼 후 '싱글맘'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434 0
9940 "아시아나 마일리지 어떡해요" 고객들 발동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96 0
9939 中지자체 "35세 전 결혼여성에 30만원"…네티즌 "너나가져" 조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67 0
9938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77 0
9937 "에르메스 상속남 18조원 분실사건" 정원사 자작극? 매니저 횡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36 0
9936 "외상거래 뭔가요?" 토스증권, 오늘부터 국내외 주식 미수거래 서비스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8051 2
9935 "배달앱 논의서 '무료배달 중단' 논란" 배민·쿠팡이츠 온도차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76 0
9934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27 0
뉴스 [포토] 위댐보이즈 노안, 상남자의 눈빛 디시트렌드 12.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