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할것임

이준석이가 당대표되면 "분열의 극치"를 보게 될거라고

당대표 전부터 나혼자 계속 글을 써왔음

나는 이미지나 이념이나 늘어놓는 말들(듣기좋은 미사여구-거짓말 선동)에 사람을 평가하지 않음

오로지 그가 살아가는 행동(삶)을 보면서 그를 평가하지

4년전에 다들 문재인에게 열광할적에 

나는 약간 아웃사이더 처럼 문재인을 싫어했던 이유가(나도 2030 젊은층에 속했음 당시)

국회의원때부터 살아가는 행동(삶)의 모습이 너무 "앞과 뒤가 다른 행동"들을 하는걸 보고 판단했던것임

그대로 대통령되니까 그대로 과거처럼 행동함(오히려 권력이 세지니까 더욱 피해보게됨 국민전체가)

왜냐하면 업식이란건 행으로 인해서 식에 잠재경향성으로 남게되고

그건 마치 습관처럼 반복하게 되는것이기 때문임(남을 속이기를 잘하는 사람은 계속 반복하게 되어있음)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 따위나,듣기좋은 말들-미사여구 아니면 누군가 남이 좋아한다고 나도 좋게 보는 것들(선동심리)따위

보다는 사람을 판단할적에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보는게 제일 정확함(여자를 판단할적에도 살아가는 모습-직업이나 평소 가치관 그대로 살아가는지 앞과 뒤가 같은지 기타 등등)

그런의미에서

이준석은 원래 저런식으로 그동안 살아왔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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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고 b가 있는데

a가 자꾸 b를 공겨하고 시비걸고 뒤에서 비웃고 다니는데

b가 그것에 대해서 기분나빠하거나 피하면

왜 a하고 b는 사이좋아야 하는데

왜 다투냐?b를 탓하면 그게 앞뒤전후 사정상 맞는 얘기라고 할수 있을까?

a가 이준석이고 b가 윤석열임

a가 자꾸 시비걸고 공격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데 왜 사이좋지 못한 이유를 b를 향해서 책임전가하나?(아니면 a,b둘다 잘못이다 따위의 이상한 해괴한 소리들)

문제의 원인은 그 시비를 걸던 시발점인 a(이준석)임

저위의 짤을 보면 

그런 이준석에 대해 그 행동에 대해 보수지지자들이 비판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댓글로 

"틀""간"기타등등 조롱하는 방식은

예전에 문재앙 지지하던 드루킹이나 조선족 댓글알바들이 하던 방식과 놀랍도록 유사함

이준석은 좌파와 한편이라고 내가 전부터 글적어왔는데,

이쯤되면 내말이 다 맞다고 봐야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