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있어 여자가 요구하는 가장 원초적인 요구 ㄹㅇ..

너 능력없으면 도태돼라 ㄹㅇ..

이 가정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없다면 ㄹㅇ..

넌 나의 DNA를 받아 2세를 가질 자격이 없다 ㄹㅇ..


이 명제를 반박하는 한남은 없음 ㄹㅇ..

아 능력이 안되니까 걍 혼자사는게 맞네 ㄹㅇ..

뭐 거창하게 비혼선언 이딴거 하지도 않음 ㄹㅇ..

그냥 스스로 도태함 ㄹㅇ..

뭐 노총각들 동남아 매매혼을 하는한이 있어도 ㄹㅇ..

지 선택 안해줬다고 한녀탓은 안함 ㄹㅇ..

지가 못나서 도태된걸 알고 인정함 ㄹㅇ..


그렇다고 사회에 능력없으면 결혼못하는 이 사회가 잘못됐어요 씨발!! 하는놈이 있냐고? ㄹㅇ..

이지랄하면 남성들끼리 오히려 비웃음 ㄹㅇ..

상위 1%부터 하위1%까지 죄다 ㄹㅇ..

저새끼 저거 병신새낀가 지 밥벌이도 못하는새끼가 ㄹㅇ.. 한단말이지 ㄹㅇ..


근데 여성은 똑같은 본능에 대한 요구를 받아들이려하지 않음 ㄹㅇ..

내가 사냥(돈벌이)를 하러 나갔을때 ㄹㅇ..

딴놈과 어울리지 않고 내 자식을 잘 키워주는 ㄹㅇ..

가정에 충실한 그런 모습을 원해왔기에 ㄹㅇ..

내 DNA를 받아 2세를 키우려면 ㄹㅇ..

배우자의 순결성.. 거기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ㄹㅇ..

최소한 문란하지는 않고 연애섹스 경험이 너무 많지는 않았으면 ㄹㅇ..

그리고 여성성이 필요하다 ㄹㅇ..

그렇지 못하면 도태돼라 ㄹㅇ...


근데 여자는 이거랑 비슷한 표현이라도 입밖에 내는순간 매장하려들음 ㄹㅇ..

도태한녀들 똘똘 뭉쳐서 사회에 저런 요구 자체를 하지 말아달라 요구함 ㄹㅇ..

안될꺼같으면 찌질하다고 매도해서 프레임작업이라도 뒤지게 침 ㄹㅇ..

그렇게 지난 수천년간 이어져온 남성의 본능은 무작정 부정하려듦 ㄹㅇ..

본인들의 본능은 존중받아야할 기호고 취향이지만 말이지 ㄹㅇ..


그낭 쉽게 말하면 고고한 여성인 나는 경쟁하기 싫으니 ㄹㅇ..

조건 깐깐하게 만들지 말고 알아서 내 결혼 책임지라는거임 ㄹㅇ..

물론 나는 조건 보겠지만 말이지 ㄹㅇ..

진짜 이만큼 판을 깔아줬는데도 안될꺼같은 년들은 ㄹㅇ..

비로소 도태됐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ㄹㅇ..

거창하게 비혼선언 까지 하는거고 ㄹㅇ..

참 본질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가관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