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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단 아기들 너무 불쌍한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2.112) 2021.10.25 23:59:32
조회 61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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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부모님이 같은대학 신입생때부터 사귀셔서 가장 이상적인 연애 후 결혼 하셨는데 두분다 좋은 직장 워라벨이라 20년동안 너무 집안이 화목하시고 크게 싸운적 한번도 없고 진짜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람 근데 퐁퐁단 아기들은 일단 애미가 원치 않은 노꼴 도태 한남이랑 의무질사후 태어난 애들이라 기본적으로 모성애가 별로 없어서 사랑받으면서 크지 못함 그리고 자궁 랜덤박스라서 1/4확률로 훈남 훈녀  좋은 지능 / 훈남 훈녀 빡통대갈 / 애비얼굴 좋은 지능 / 애비 얼굴 빡통대갈 중에 한명 갸차 뽑기 하는건데 그마저도 퐁퐁부인이 성형했을수도 있어서 확률 내려감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애비 얼굴에 애미 지능인데 이건 그냥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거고 학교생활이 자칭 서바이벌게임으로 변화 할수도 있음 사실상 애비만 돈벌어서 반쪽짜리 수입이라 은수저도 아님 그리고 애미한테 의무질사 당한거라 사랑 받지 못함 운 안좋으면 존못 낮은 지능으로 인생말아먹을수도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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