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퐁퐁이를 자기를 돈으로 사서 강간한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지

아니 서로 조건 보고 결혼해놓고 이게 뭔 씹소리냐고?

나도 몰라 한녀의 사고방식이 정상적이면 현재의 대도축시대가 찾아왔겠냐?

그냥 한녀들의 세계관은 이렇다고 넘겨라

한녀들이 진짜 사랑하는 남자는 각자 따로 있지만 ,이 "매매혼"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비겁하게 돈으로 자기를 산 퐁퐁이와 함께 사는 결혼 생활 시기는 한녀에게 있어 굴욕을 견디고 버티는 시기인 것이다

한녀 입장에서 봐봐라
나를 돈으로 산 이 "범죄자"새끼랑 같이 사는 것도 지옥인데 그새끼가 심지어 좆을 들이밀고 나를 범하려 하네?

죽여버리고 싶지 않을까?
어떻게든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을까?

넌 나에게 죄를 범한 범죄자니까 뭘 요구할 자격도 없어
평생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해

집안일도 네가 해
애도 강제로 낳게한 거야 네가 키워야지
밥을 해달라고? 감히? 주제도 모르고?

이게 현재 도축 시기를 견디고 있는 한녀들의 사고방식이다

자기자식조차 그냥 양육비 채굴기로 사용하는 이유?
자기를 강간한 범죄자의 자식인데 사랑하고 싶겠어?

그냥 다 버려버리고 싶지

도축을 성공한 한녀가 자식을 사랑하는 경우는 뻐꾸기를 성공해서 자기가 사랑한 남자의 아이를 가졌을 때 뿐이다

한녀에게 있어 도축은 단순한 재테크가 아니다

자신을 돈으로 산 범죄자에게 벌을 내리는 "권선징악"의 순간인 것이다

범죄자가 응당 받아야 할 벌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고 오히려 뿌듯함마저 느낀다

이게 바로 한녀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주머니에서 피임약 꺼내먹듯 퐁퐁이들을 도축할 수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