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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54억만 나올것 같아???

주갤러(115.89) 2024.11.18 15:47:49
조회 115 추천 1 댓글 1

약 25~50억 피해 추정액 왜 나오는지 알려줄게요. 건설업에 종사하고 잇는 현직 종사자입니다. 억압 협박이 아닙니다. 진짜 그 이상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1.건물,동상,아스팔트에 대한 특수 청소를 실시해야 합니다. (부위가 정말 작고 락카 범위가 작았을 경 경우에 본인들이 이야기 하였던 약 300만원이 나오는 겁니다. 문제는 지금 동덕여대에 대한 락커 칠한 범위가 너무 규모가 넓습니다. 학교 내,학교 외부,시설물 부분이 학교 전체적으로 뿌려져 잇는 상태입니다.그리고 현재 유성 성분을 가지고 잇는 락커를 사용했을 경우 대리석 혹은 아스팔트 같은 석재라는 자재 특성의 경우 스며드는 작용 때문에 완벽하게 제거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완벽하게 복구를 하려면 여러 번 그것도 몇 일 씩 작업을 해야 합니다.특수 제거 용액을 사용해서 말이죠.최소한 제전복,장갑,락커를 지울 수 있는 특수 용액,거기다 넓은 지역을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할 수 잇는 인력 최소 30~50명 거기다 이 분들은 전문 기술자로 취급되기에 일급20~30만원 정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장비까지 다룰 줄 안다 그럼 비싼 값을 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리무버도 깊게 스며든 것 혹은 페인트 오래된 것에 대한 부분에 대한 것은 그 어떠한 업체가 와도 완벽히 지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현재 겨울이 슬슬 다가오고 기온이 낮아질 경우 지워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내부는 어찌 어찌 가능하지만 외부는 기간이 꽤 걸립니다. ) 2.교체 및 복원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현재 동덕여대에 주차 시설 및 언덕,주변 도로가 일반 도로가 아닌 열선이 깔린 열선 도로라는 것이 가장 비용이 많이 발생될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만약 약물 처리를 이용해 락카를 지우는 특수 청소는 어디까지 한계점이 있습니다. 거기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부분으로 인해 유해 화학 물질을 취급하기 때문에 환경 보호법에 대한 법적인 책임까지 짊어지고 고의가 되었든 실수가 되었든 만약 하수도 혹은 유해 가스로 인해 사람들이 지병 생길 수 있는 상황이 생기고 많은 양에 유해 화확 약품이 하수도로 흘러가게 되어 시민 혹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상황을 고려하여 아스팔트 같은 경우는 싹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은 지금 같은 겨울철에 특히 기온이 낮아진 경우에는 청소 작업이 불가능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럼 아스팔트, 석재를 교체할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아스팔트도 석재에 대한 부분도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한 군데를 파쇄를 하면 전체적으로 갈아줘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아스팔트는 오염된 부분 혹은 파손된 부분만 절단을 해서 파쇄를 하는 방법도 있는데 문제는 락커 칠에 대한 부분이 불특정 다수로 칠해져 있고 범위가 넓어요. 이럴 경우 부분 절단해서 다시 아스콘을 투여해서 부분 시공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워요. 몇 M 단위로 끊어서 시공을 하는 부분이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파쇄를 하면 흔히 말해 그 기존에 깔려 있던 열선은 전부 사용을 못한다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스팔트와 대부분 밀착한 상태로 예를 쉽게 들면 온수 매트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온수 매트를 가위 혹은 절단 공구를 이용해 찢는다고 생각해 보십쇼. 안에 있는 열선을 파손 혹은 변경이 되고 크랙이 발생해 사용을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빠른 작업을 하려면 일단 포크레인을 갖다 써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리석도 문제죠 특히 계단 쪽은 더더욱 평평한 바닥면은 부분으로 단차 상관없이 시공을 허가 한다면 부분적으로 혹은 청소로 어느 정도 부분 시공이 가능하지만 계단은 시공시 사용하는 시멘트와 모래 섞는 사모래를 사용합니다. 시공 할 때 많은 양에 모래를 이용해 내리막에 골고루 전체적으로 분포해서 모래를 모양을 잡아 그 위에 물을 뿌려 대리석 계단 모형을 얹혀 경화 시키는 작업이거든요. 그래서 부분 시공이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안전에 직결되기 때문에 잘못 시공 되면 대리석 계단이 부분적으로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까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장비 값,장비 기사 인권비, 아스콘 원자재 값 ,덤프 트럭,대리석 자재 값,대리석 기술자 인권비,동상 복원 작업,건물 노후화로 인한 구조 변경,아스팔트 파쇄로 인한 배관 교체 ,샷시 특수 청소,기타 소모 공구 자재 기타 등등 이것만 해도 몇 십억 이상 들어가는 것은 일도 아니죠. 문제가 또 하나 있죠 신축 건물 바로 프랑스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건축물 이것도 문제인 것이 만약 정말 만약 외관에만 신경을 써서 실내 내부에는 값싼 자재들을 쓰였으며 특수 자재를 사용을 하지 않았다면 내부 도장,복원,특수 청소 등으로 끝을 낼 수 있는데 만약 디자인을 위해 어떠한 특수한 설치물 혹은 특수한 소재를 썼는데 거기에 이물질이 묻으면 안된다 혹은 유해 물질이 닿아서는 안되는 물질이 쓰여지지 않을 경우 교체 시 정말 소재 값,구조물 값이 장난이 아닐 겁니다. 교체가 아닌 청소에서 마무리가 된다 그러면 다행인데 특수 소재 예술 구조물 청소도 부르는 것이 값 입니다.) 3.교내 직원 및 교수 업무(연구 및 논문 업무 방해) (이것도 문제가 교내의 수업을 차단 한 것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만약 교수 분들 중 정말 중요한 연구 및 발표 논문 작성을 필요한 상황이고 그 시기(시위)에 연구가 마무리 되는 상황이고 발표가 얼마 남지 않는 상황 시위로 인해 연구 성과 및 발표를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연구비에 대한 성과 비용 그 책임은 온전히 본인들한테 갈 수밖에 없죠. 본인들의 시위로 인해서 연구 발표 성과가 날아간 셈이니까???심지어 집에서 연구를 할 수 없는 공업 실무에 관한 연구를 하시는 교수 분들의 경우 당연히 할 수 없죠? 왜 장비 및 자료가 다 연구실에 배치 되어있는데 어떻게 연구를 지속합니까?) 이것 밖에도 여러가지 있죠...그래서 약 25억~50억이라는 추정 금액 나온 겁니다. 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솔직히 50억 적어 보이는 수준입니다. 전체적인 보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사 진행으로 인한 구조 변경도 할 가능성 있습니다. 특히 노후화가 상당이 진행된 시설물 건축물 그 외에 안전 시설물 등 복구를 생각하면 50억이요 적은 쪽에 속합니다 특히 규모가 넓은 규모 일수록 건축,인테리어,특수 용역은 소재,기술,장비,건물 형태,유해 물질,건물 노후화,날씨 등등 다양한 요소가 돈으로 바뀝니다. 이게 본인들이 말하는 억압,협박에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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