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사태는 여자 페미때문이 아니라

그냥 조선게가 여자로 태어나서 여대에 들어갔으니 생긴 일이다.

똑같은 독재 공산국가여도 조선게가 묻으면 짱깨 불곰 따윈 비교불가의 개막장 북조선이 만들어지는 거고

똑같은 이단사이비여도 조선게가 묻으면 통일교가 되고

똑같은 비트코인 광풍이여도 조선게가 묻으면 조선프리이엄이 붙는 거고

똑같은 페미여도 조선게가 묻으면 4B니 뭐니 이지랄 나는 거야

니들이 앞으로 쭈욱 동덕여대같은 좆같은 꼴을 계속 보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니들 자신도 깡깡녀와 다를 바 없는 조선게이고 그종특을 싸지르며 살아온 업보를 치르는 것이지 

동덕여대만 욕한다고 달라질 꺼 하나도 없다.

동덕여대는 진심으로 자신들이 무시와 차별을 받는다 느껴서 패악질을 부린 것인데

이것은 여자와 페미의 종특이 아니라 조선게의 종특에서 비롯 된거다.

조선게들은 상대가 편하고 무해할 수록, 대접 받을수록, 알량한 권한 좀 주어주면

우월감과 권위의식이 타민족 대비 비정상적으로 과다하게 솟구쳐 

무시 받는 다 느끼는 역치가 낮아진다.

상대가 나에게 나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나를 대접 해주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 해주니까

무시와 차별을 받는 다 생각하고 패악질 부리는 짐승들이 조선게야.

그래서 공학으로 전환을 하겠다고 아니고 회의 중에 그러한 의견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개발작하며 "저 좆밥새끼가 나를 무시하네.  내 눈치를 안 보는 구나?" 같은 조선게 종특이 발동해서 다 때려부수고 지랄 해대는 거야.

간사하고 표리부동의 끝판왕인 조선게들은 주둥이로는 동덕여대같은 꼬라지 보기 싫어하지만

실제 행동은 다르지.

무해한 사람엔 우월감과 착취욕구가 길가의 초등생을 본 조두순 마냥 솟구쳐

현실감각 상실하고 "x같이 굴면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같은 망상질로 동덕여대 조선게짓 실컷 싸지르다

반대로 지가 동덕여대 조선게짓 당하면 인내심 풀가동 빌빌 기면서 참는 게 사회생활 잘하는 것이라 가르치고 배운게 조선게들이지

동덕여대가 지들 대학 이미지 갉아처먹고 취업박람회장 박살내며

나중가서 사회적으로 불이익 받을 것이 뻔한 지 살 깍아처먹는 짓 왜 하냐고????

똑같은 조선게인 니들도 그러고 살고 있자나.

조선 게들은 무력과 권력으로 당장 눈앞에서 보복 당할 걱정만 하지

그 이상은 생각 못해

조선게가 주류인 조선에서 여대가 저러는 건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