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년은 죽 이고 싶어하는게 이슬람의 율법임. 아니 이슬람 뿐 아니라 기독교도 마찬가지고 유태교도 원래 마찬가지였음. 인류 모든 남성은 더러운 년은 청소하길 원했거든. 

그게 지금 이슬람 명예살 인 관습으로 남은건데, 사우디 국왕조차도 사우디 공주를 간통죄 (한국에서 간통죄완 다름 미혼인데 성관계 했다고 사형시킨거임) 로 사형시켰음. 그게 이슬람 샤리아임. 공주는 불륜 저지른것도 아님. 그냥 결혼전에 순결 안 지킨거뿐임.

근데도 공주는 참 수당했고, 공주와 관계한 남성은 그걸 지켜봐야만 했음. 사우디 국왕은 매우 슬퍼했지만 더러운 년을 청소해야만하는 이슬람의 국왕이었기에 어쩔수 없이 딸인 공주를 참 수 했음. 

이게 진짜 남성이란거임.

걸레년 버팔하고 성욕만 집중하며 자기 자신을 가꾸지 못하고 한녀바퀴를 경멸하고 그 본질을 보지 못하며 버팔하고 한녀충 주위를 맴도는건, 한녀충들의 가스라이팅에 속은 미개한 퐁퐁이들 뿐이고 그건 남자라 할 수도 없음. 

진짜 남성은 피싸개를 필요로 하지 않음. 이슬람의 명예살 인 관습처럼. 피싸개는 어디까지나 통제하고 지배해야할 도구로 간주하지 그걸 필수품이라 짖어대며 없으면 안될것처럼 호들갑 떨고 선동하는건 한녀바퀴와 조선 586뿐임. 

그게 아니었다면 왜 이슬람 기독교 유태교의 남성들은 걸레년을 사형시키고 마녀재판으로 여자를 불 태워 죽 였을까? 

애시당초 성욕은 그저 하위 욕망에 불과하다는걸 모르는게 딱 국제매춘부 성욕에 가득찬 한녀새끼들과 물소 영퐁티 새끼 종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