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말을 씨부린다. 진정. 나도 당해봤는대 재가 미쳤나싶었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진심처럼 한다. 정신이 망가진거야. 

내가 아는 누님이 분위기 좋게 하기위해서 일부러 장난치는대 나한테 개가 하는말이 누님이 나한테 외로워서 끼부린다 말하더라. 

그래서 난 그년이 미친년인줄 알았다. 어떻게 생각을 해도 그딴생각을 하는지 나랑 나이차가 얼마나 많이 나는대 

이딴식으로 피해망상이 심해서 그리고 그걸 진실또는 사실처럼 인지하거나 말하는 애들이 졸라 많다. 

그러다보니 말이 안통한다. 자기만의 세상에 사니. 사회규범이나 법안에서 사는것이 아닌

그래서 애들이 막나가는것임. 

그런애들이 돈으로 망하게 되어버렷음. 최후의 수단인 유흥업이 망함. 이젠 돈벌데가 없음. 근로아니면 

그냥 눈에뵈는게 없는거고 막나가는 인간이 되어버린것임. 

그런애한테 걸린다.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라. 재네들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