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 나무위키 (namu.wiki)

성결대학교 2013학년도 1학기 교양교재 사이버문화의 이해 이장주 편저 성결대학교 SUNGKYUL UNIVERSITY 책에서,
[4] 범인 잡는 3차원 한국형 몽타두 시스템
🌕 3차원 한국형 몽타주 시스템은 한국인 체형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범인의 세부적인 입체적 특징을 표현
- 기존의 몽타주 제작과정은 담당 수사관 및 목격자에 의해 그려지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
- 그러나 3차원 모델링 기술을 이용하여 수사관이 쉽게 용의자의 얼굴을 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특징까지 표현가능
<화성연쇄 살인 사건 용의자의 3차원 몽타주> 출처 : SBS 그것이 알고싶다.
🌕 키워드 : 3차원 모델링. 몽타주
🌕 출처 : 일요신문(2011) ' 미제사건 해결 실마리 몽타주의 세계'
한마디로 카피 & 페이스트로 저작자의 허락없이 사진을 도용했으며,
이장주 성결대학교 2013년 교양 교수님이 기사와 폰트 그대로 기사를 캡처해서, 명백히 말하자면 저작권 위반이다.
NeckDoria ryadjs 2013년 1학기 교양교재 사이버문화 학생들한테 교재료 2만원~15000원 씩 걷었으면, 교사가 제본하에,
출판권 위반등, 실재 내용들이 실생활에 반영이 되었다고 하나, 짜집기한 것으로, 결코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분이 한 게아닌데 출처 하나 달았다고, 어떻게 미주,각주,출처,별주 없이 구체적인 출처없이 어떻게 들은 사실만 가지고,
어디서 뉴스에서 본 지식으로 어떻게 이렇게 교재를 만들면 되나 싶었다.
인터넷에 비슷한 레퍼토리로 대중문화의 이해라고 저작권 하나 안 지키고 낼까봐 걱정되어서 말해본다.
마찌 이춘재가 연쇄살인사건하는데 몽타주가 도움되었다고 하는데, IT로 세상을 바꾸다 - 국민행복을 위한 IT의 창의적 활용 선진사례- 예로 4번 몽타주가 선정하고, 나무 하나만을 숲으로 인식하는 행위는 나쁘다.
저서를 현금만 되게끔 하고 구매한 사람으로서, 마치 이거 가지고 허위사실이라고 한술 더뜰까봐 애기해본다,
명백한거는 교양 교재 낸 사람이 저작권 하나 안 지키고, 책을 펴냈다는 사실이다.
이것도 한 국 정 보 화 진 흥 원 국가정보기획단 그대로 pdf를 그대로 옮겨서 책을 펴낸것이다.더군다나 흑백이고,
프로파일러의 노력을 헛데이 하지 말자.
이춘재는 프로파일러가 해낸거다.
경기대학교 대파 논란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성남 이수정 프로파일러도 이에 대해 상당히 언급했을거로 생각한다.
모든 것에 자유에 따라 책임이 따른다른 사실이다.
모든 글에는 미주, 각주, 출처 이 하나로 갖추지 못하고 pdf를 그대로 인용했다면 문제가 된다.
보통학생들 20000원 * (40 명 + 40명) 에 팔았으니 못해도 현금으로 1600000(160만원) 페이지는 256page 다음 257page 에 있다.
인용을 똑같이 하면 도용이 된다. 그걸 가츠쳐서 학생들이 잘못 활용하면, 교수님께서 잘못 하신 거에 대한 과거의 책을 2만원에 안사면 교재가없으면, 수업 못듣게 하고, 그런거랑 똑같다. 맥락적인 말이며, 상당히 그렇게 진행되었다.
부디 대학가의 교양 필수 교재 때문에, 뿌리깊은 관행을 책 만들 때 제발 교재라는 이유하나에, 저작권을 과거처럼 출판하는 행위는
소귀의 경읽기도 안된다. 대학가의 저작권 준수 안한 사례를 언급하며 실제 강의들었던 14년도 졸업에 이민구 sku 페페's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