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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3명 갇혔는데 "다 나왔다", 119 최초 신고 내용.jpg
저희는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당시 119 상황실에 들어온 최초 신고 내용들을 입수했습니다. "다 대피한 거냐"는 질문에 신고자가 "그렇다"고 답하는 내용도 담겨있는데, 실제론 희생자 23명이 출구도 찾지 못한 채 공장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10시 31분입니다. 거의 동시에 공장 직원 2명이 각각 신고했고 1분 뒤 근처 다른 업체 노동자가 신고했습니다. 이 최초 신고 내용을 입수해 살펴봤습니다. 신고자는 "식당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119 상황실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밖으로 다 나올 수 있느냐"고 묻자 신고자는 "그렇다"고 말합니다. "지금 대피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또 다른 공장 관계자의 신고 내용을 봤습니다. "사람들은 다 나왔느냐"는 묻자 역시 "네"라고 답합니다. 재차 묻자 "지금 대피 중에 있긴 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불이 난 3동 2층에서 밖으로 나온 노동자는 거의 없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 포장 배터리에서 불이 나자 꺼보려 했고. 42초 뒤엔 이미 검은 연기가 화면을 다 덮었습니다. 첫 신고가 들어온 순간엔 이미 23명 노동자들은 고립됐습니다. 질식 희생자가 나왔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경찰은 이런 상황을 종합해 위법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IeanAiG68LQ?si=R_1x5jurdFgBU27P [단독] "사람들은 다 나왔냐" "네"…아리셀 119 최초 신고 살펴보니 / JTBC 뉴스룸저희는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당시 119 상황실에 들어온 최초 신고 내용들을 입수했습니다. "다 대피한 거냐"는 질문에 신고자가 "그렇다"고 답하는 내용도 담겨있는데, 실제론 희생자 23명이 출구도 찾지 못한 채 공장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기사 전문 https://news.jt...youtu.be와 이거 진짜 사람맞냐... 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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