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안쓰러워서 해설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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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가 api 안열어주는데, 이거 스크립트 돌려도 되는부분? - 프로그래밍 갤러리

뭐 간단하게데이터 입력하고 저장하고 이런작업 admin에서 하는데좀 대용량으로 한번에 하고싶어서 api 열어달라고 하니까보안 정책상 안된다는 말을 들었음..그래서 걍 스크립트 만들어서 크롤링 하듯이 돌려버리는데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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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입스크립트: 백엔드가 api 안열어주는데, 이거 스크립트 돌려도 되는부분? 뭐 간단하게 데이터 입력하고 저장하고 이런작업 admin에서 하는데, 좀 대용량으로 한번에 하고싶어서 api 열어달라고 하니까 보안 정책상 안된다는 말을 들었음.. 그래서 걍 스크립트 만들어서 크롤링 하듯이 돌려버리는데 이래도 되나;;

2. HtmlProgrammer: 왜 굳이 웹 위에서 자동화를 하려고 함

api가 이미 열려있는데

=> 이미 API를 사용 가능한데 왜 굳이 웹 브라우저 수준에서 자동화를 수행하려고 하는지?

3. 엘리스킷: 리퀘 사이즈 걸려있나보지

4. HtmlProgrammer: 그러면 그 한도 내에서 api 쏘면 그만이지 그걸 왜 굳이 웹 레이어 위에서

5. 타입스크립트: 안열어주니까;;

=> 실질적인 사용 인가가 없음을 얘기하고 싶었음

(기술, 정책적으로는 이미 해당 유저에 API 사용이 인가된 상황)

6. HtmlProgrammer: 아니 admin 쓸때는 데이터를 조상님한테 보내냐?

=> admin 도구에서 사용되는 API는 API가 아닌지?

("API를 연다"를 "API를 인가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다"로 해석함)

7. 타입스크립트: admin이 웹페이지임; 웹페이지에서 ui로 데이터 조회하고 입력하고 이런식임

=> 상대가 admin이 뭔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알려줌

(문맥을 이해하지 못함)

8. HtmlProgrammer: 아 답답해. 웹에서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할때 조상님한테 보내겠냐고 api 쓸거아니야. api를 열어주고 나발이고 api가 열려있으니까 서버랑 통신하는걸거아냐 응?

=> 상대가 메시지 6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재설명하면서 api가 열려있다는 것을 명백한 의미(통신이 가능한 상태)로 사용함

9. HtmlProgrammer: 니가 ui에서 폼 제출버튼 누르면 그 데이터가 어떻게 송신될지 생각을 하고 코드를 봐바

10. 타입스크립트: api 열려있다고 다 쏘면 됨? 쏘지 말라고 했다니까

=> 회사 또는 사수가 API를 쏘지 말라고 한 내용을 상대가 못봤다고 생각해서 재설명

(API를 쏘지 말라는 말은 앞에서 분명하게 얘기되지 않음)

11. 타입스크립트: 아니 그냥 ui로 처리하라고 오더 내려왔다고;

12. HtmlProgrammer: <1부터 7까지 인용>

13. HtmlProgrammer: 여기 어디에 "UI로 처리하라고 오더 내려왔다"는 말이 있냐? 소통 능력좀 키우자 제발

14. HtmlProgrammer: 지가 중요한 내용 다빼먹고 상대보고 답답해하네

=> 어디에서 의사소통 문제가 발생하는지 인지한 상태에서, 상대가 얘기하지 않았던 것을 마치 얘기한 것처럼 말하는 것을 지적함

15. 타입스크립트: admin = 웹페이지라는 말이었음

16. 타입스크립트: 너네는 admin을 웹으로 안만듬?

17. 타입스크립트: 웹레이어 위에서 돌리냐고 니가 물어본거 아님?

18. 타입스크립트: 그럼 너도 웹 ui 생각한거 아니냐?

=> admin이 웹 페이지라는 것을 상대가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알려줌

(문맥을 이해하지 못함)

19. HtmlProgrammer: 자, 처음부터 정리하자. 너는

1. 관리자 페이지(admin)를 통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있고

2. API가 없어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직접 데이터를 입력할 수 없으며

3. 따라서 웹 브라우저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입력을 시도하려고 한다.

맞지?

=> 상대가 대화 맥락 및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것을 캐치하여 정리를 시도함

(API가 없다는 것은 사용인가에 대한 얘기였으나 오해의 소지가 충분함.

"API을 못써서" 혹은 "API (인가)가 없어서" 라고 말했어야함)

20. 타입스크립트: 나는 api가 없다고 말한적 한번도 없음

21. 타입스크립트: 내 말 어디에 api가 없다고 되어있음?

22. 타입스크립트: 있는데 나한테 안열어준다고. 그 열어준다는 의미가 api가 구현되어있냐 아니냐가 아니라 api를 쓸 권한을 나한테 안줬다고

23. 타입스크립트: 니말대로 api가 없으면 데이터 입출력은 어케하고있겠냐

24. 타입스크립트: 너는 문이 안열리면 문이 없는거임? 창문이 잠금잠치로 잠겨있어서 안열리면 창문이 없는거임? 관리자 외 출입 금지 붙은 문은 문이 없는거임?

=> HtmlProgrammer가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을 얘기해서 정정함

(오해였음. HtmlProgrammer는 타입스크립트가 정정하는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

25. HtmlProgrammer: API를 연다는건 접근제어나 화이트리스트, 방화벽 규칙 관련해서 인가하는걸 말하는거고. 지 멋대로 뜻 정해 쓰는데 혼용까지 하니까 딱밤갈기고싶네

니가 api가 열려있음에도 쏘지 말고 UI로 처리하라는 얘기는 "api 열려있다고 다 쏘면 됨?" 이얘기에서 처음으로 나왔어 글좀 제대로 다시 읽어봐라

=> 상대가 "API를 연다"는 표현을 "API의 실질적인 사용 권한"으로 임의 정의해서 사용하는 것과 다른 의미("API 사용 가능성")로 혼용 사용하는 것을 지적함

26. 타입스크립트: 남의 집 안들어가는 이유가 '문이 없어서' 안들어가는거임? 문이 있으면 출입 허가 없어도 막 들어가면 되는거임?

=> 인가를 못받았으니 들어가면 안된다.

(여기서 웃긴 점은 문은 "열려"있음)

27. HtmlProgrammer: 아 이런애가 아래로 들어오면 진짜 스트레스받을 것 같다 문제도 인지 못하고 어휘능력도 딸리고 끝까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되짚을 생각도 안하고

=> 상대가 메시지 25를 인지하지 못해서 답답함

28. 타입스크립트: 'api 열어달라고 하니까 보안 정책상 안된다는 말을 들었음' 관리자한테 물어보니까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 상대가 이해 못했다고 생각한 내용을 반복 전달함

29. 타입스크립트: 니가 말한거에 다 반박해줬는데 왜 그럼? 논리정연한척 말하더니

=> 상대에게 API를 연다는 표현을 올바르게 전달했으며, 상대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상대의 얘기에 반박함

(HtmlProgrammer의 메시지 12, 25와 무관하게 맥락과 벗어난 얘기를 하고 반박이라고 생각함)

30. 타입스크립트: 자 내가 하나하나 말해줄께

31. HtmlProgrammer: 말귀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나본데

- "API를 연다"가 아니라 "API 사용 권한을 부여받는다"라고 말을 하든가,

- "api를 연다"라는 의미를 니 좃대로 해석해서 쓸려면 계속 의미 바꾸지 말고 일관적으로 쓰고 내가 말하는 접근권한 부여를 별도의 용어로 지칭하든가

둘중 하나라도 해야하는데 넌 둘다 안하고 있고 그걸 짚어주는데 문제가 아직도 뭔지 모르고있어

=> 상대가 맥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메시지 25에 대해 다시 정리해서 얘기함

32. 타입스크립트: admin에서 작업하는데 (웹에서 작업하는데) - 이건 니가 먼저 웹 레이어라고 했으니 너도 웹이라고 인지했을꺼임. 그럼 웹에서 작업하면 ui로 작업하는게 맞지?

33. 타입스크립트: 대용량으로 한번에 하고 싶어서 api 열어달라고 = api로 하겠다고 요청했음. 그랬더니 위에서 보안 정책상 안된다는 말을 들었음

=> 상대가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얘기함

(HtmlProgrammer이 의도하는 대화의 맥락에서 벗어남)

34. HtmlProgrammer: 아 혈압오르네 진짜 애새끼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 상대가 또 다시 맥락에서 벗어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해서 매우 화남

35. 타입스크립트: 이게 이해가 안되냐?

36. 타입스크립트: api 열어달라 =/= api 사용 승인 , 이거라고 말하는거임? 그게 통상적이라고 말하는거고? 우리회사에서는 이렇게 말해서 나도 그렇게 말한거 뿐임.

=> 상대가 이번에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일부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얘기함

(HtmlProgrammer이 의도하는 대화의 맥락에서 벗어남)

37. HtmlProgrammer: 보안 정책상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는건 알겠다고. 그걸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니가

"api 열려있다고 다 쏘면 됨? 쏘지 말라고 했다니까"

"아니 그냥 ui로 처리하라고 오더 내려왔다고;"

라고 할 시점에는 그 내용("UI로 처리하라고 오더 내려왔다")을 알 수가 없으니까 니가 답답해할 이유가 없다는 말을 <메시지 12>에 한거아냐

=> 상대가 얘기한 내용은 이미 알고 있음을 알리고, 메시지 12, 25, 31의 의도 및 맥락(의사소통 문제의 원인 공유 및 인지)이 뭔지 다시 공유 및 인지시키려 함

38. 타입스크립트: 그럼 너는 api를 연다가 무슨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 상대가 api를 연다는 뜻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되물음

39. HtmlProgrammer: 인간이랑 얘기할떈 지 대가리속에 있는것만 얘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상대랑 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어디에서 어긋났는지 자신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은 된건지, 상대가 생각하는바랑 맞는지를 생각해야되는데 계속 지 혼자 이해 못해놓고 내가 이해 못한거라고 틀 박아놓고 생각하니까 대화가 소통이아니라 일방향이네

=> 상대를 비방하기 위해 메시지 37에 이어 상대의 문제점을 정리해서 전달함

40. HtmlProgrammer: api가 이미 열려있다고 말한 시점에 무슨뜻으로 쓰고있는지 감이 안옴?

=> 38에 대한 응답. "api를 연다"는 표현을 "api 인가 및 가용 여부"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음을 전달

41. 타입스크립트: 알수있지 왜없음 내가 처음에 admin으로 작업한다고 제일먼저 말했고, 그 admin이 웹 ui인건 니가 먼저 말한부분임. 그럼 내가 admin으로 작업한다고 했을때 웹 ui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작업한다는 가능성이 있음?

42. 타입스크립트: 너는 설마 웹 ui를 사용하면서 여기다 코드쳐서 작업한다고 생각한거임?

43. 타입스크립트: 내가 가장 처음으로 말한게 1. 데이터 입력하고 저장하고 이런작업 admin에서 하는데 이거임.

44. 타입스크립트: 그리고 니 댓글에서 "그러면 그 한도 내에서 api 쏘면 그만이지 그걸 왜 굳이 웹 레이어 위에서" 라고 말함

=> 상대가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자신은 올바르게 말했음을 얘기함

(HtmlProgrammer이 의도하는 대화의 맥락에서 벗어남)

45. HtmlProgrammer: 그리고 용어 제대로 안쓰는 놈들은 연다 뭐한다 지 멋대로 쓸 수 있고 그냥 소통 편의상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건 맞는데

문제는 일관성이야 니가 용어를 좃대로쓴게 문제가 아니라, 나랑 모순되는 시점에서 이해를 해야한다고

1. api가 이미 열려있다는 말, "안열여주니까"라는 말을 듣고도 admin에서 데이터 조상님한테 보내냐는 소리를 계속 일관적으로 하는데 계속 모순점을 못찾고 있고

2. api를 연다라는 의미를 인가 관점에서 썼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00:13:01에는 인가가 아니라 내가 말하는 뜻이랑 동일한 의미로 사용 중이지?

=> 메시지 12, 25, 31, 37에서 얘기하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시 정리함

46. 타입스크립트: 너는 이미 admin이 웹 ui인걸 알고 있었고, 그렇다면 내가 admin에서 웹 ui를 가지고 작업하고 있구나 인지하고 있었던거임. 이게 틀림?

=> 상대가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확인을 위해 물음

(HtmlProgrammer이 의도하는 대화의 맥락에서 벗어남)

47. HtmlProgrammer: 아 자꾸 딴소리 하지말고 좀 내 말 이해하고 넘어가

48. HtmlProgrammer: 아 이 씹새끼 계속 귓구녕 막고 지얘기만하네

=> 극대노

49. 타입스크립트: admin에서 데이터를 조상님한테 보내냐는건 니가한말이야;;

50. 타입스크립트: 나는 거기에 동의한적이 없음

51. 타입스크립트: 니말대로 열려있다의 표현이 서로가 이해하는 범위 밖이었다면 너도 맞는말 한거고 나도 맞는말 한거 아님?

52. 타입스크립트: 무슨 말에 모순을 찾고 논리 헛점을 찾고 그럼; 내가 한 질문이나 제대로 반박해보셈. 너는 admin이 웹이라는걸 알고있었으면서도 내가 admin에서 작업하는걸 ui로 처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이유가 머임?

53. 타입스크립트: 내가 admin을 사용해서 작업한다고 말했음에도, 니가 그 어드민이 웹인걸 알았음에도. 그럼에도 내가 '웹에서 ui로 작업한다'는 말을 직접 하지 않아서 ui사용하는지 몰랐는데? 라고 말하는거면

54. 타입스크립트: 문해력은 내가 아니라 네가 길러야겠는데?

55. 타입스크립트: 니가 admin이 웹이나 다른 ui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니 말이 맞아. 그래서 내가 물봤잖아 admin이 웹 아니고 다른 경우도 있냐고

56. 타입스크립트: 그리고 열다의 의미가 정말 니가 말한 제한적인 의미로 사용되는거라면, 바로 밑에 댓글 단 애는 어떻게 리퀘스트 리밋 걸려있는지 바로 알았음? 내가 표현을 잘못했으면 쟤도 못알아들어야 하는데

57. 타입스크립트: 그리고 "API를 연다는건 접근제어나 화이트리스트, 방화벽 규칙 관련해서 인가하는걸 말하는거고" 이 용법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나 자료 제시할수 있음? 니가 이게 보편적인거라면, 이 내용 정도는 쉽게 확인시켜줄 수 있지?

58. 타입스크립트: 너는 분명 여기 어디에 "UI로 처리하라고 오더 내려왔다"는 말이 있냐? 이렇게 말했음. 이거에 대해서 반박좀 해보셈

59. 타입스크립트: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임. 너는 내가 무슨 상황인지 충분히 알고 있었음. 근데 그냥 시비걸고 싶어서 말을 바꾼거

61. 타입스크립트: 그게 딱 니가하는거임;; 나는 니 모든 말에 다 반박을 해줬는데 너는 그냥 '이해못한다'는 말만 반복하고있음

62. 타입스크립트: 너와 나의 의사소통 실패는 'api를 연다'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해석한거임. 근데 밑에 댓글단 애는 정확하게 답변했잖아. 그럼 니가 일방적으로 '오해' 해놓고 나한테 따지고 있는거 아님?

63. 타입스크립트: 여기 어디에 "UI로 처리하라고 오더 내려왔다"는 말이 있냐? => 이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해준다. 나는 분명 admin에서 작업한다고 말했고, 여기서 너와 나 둘다 이게 웹ui라는걸 인지했음. 그리고 나는 웹이 아니라 api로 작업하려고 너의 표현대로 'api 사용 허가'를 요청했는데, 그게 거절되었음. 그리고 나는 다시 웹 ui로 작업했겠지?(스크립트로 돌렸는 부분). 너도 이걸 알아서 굳이 웹 위에서 자동화를 왜하냐라고 되물었잖아? 너는이미 ui로 처리하라는 오더가 내려왔다는 사실을 알고있어

64. 타입스크립트: 이건 니가 'api를 열어줘'라는 엄밀한 정의로 받아들였기 때문(사실 그 엄밀한 정의도 맞는지 모르겠음. 수학 공리마냥 정해둔게 아니니까?)이야. 그게 엄밀한 정의가 아니고 사회적인 통념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애는 알아들은걸 보면 내가 열렸다는 의미를 잘못 사용한건 아닌거 같은데?

65. 타입스크립트: 내가보기에 너는 사회를 니가 아는 방식대로만 해석하고 있어. 그 대표적인 예가 (2. API가 없어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직접 데이터를 입력할 수 없으며) <- 이 부분이야. 나는 api가 없다는 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음. 근데 갑자기 이런말이 나온 이유는, 네 사고방식이 원래 그렇기 때문인거야. 아 얘는 api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그렇게 단정짓고 말을 하는거지.

제 3자 평가 (Claude)

이 대화에서는 양쪽 모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주요 책임은 '타입스크립트'에게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명확하지 않은 초기 설명: '타입스크립트'는 처음에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API를 열어달라고 했다"는 표현이 모호했고, 이로 인해 오해가 발생했습니다.
2. 일관성 없는 용어 사용: '타입스크립트'는 "API를 연다"라는 표현을 때에 따라 다른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이는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3. 맥락 이해 실패: 'HtmlProgrammer'가 여러 차례 문제의 핵심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입스크립트'는 계속해서 맥락을 벗어난 답변을 했습니다.
4. 방어적 태도: '타입스크립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거나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HtmlProgrammer'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1. 과도한 반응: 비록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상대방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욕설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2. 인내심 부족: 상대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더 차분하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대화는 명확한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양측 모두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었지만, 특히 '타입스크립트'가 초기에 더 명확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용어 사용의 일관성을 유지했다면 이런 갈등을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HtmlProgrammer의 행동 및 문제점 (Claude):

HtmlProgrammer의 주요 행동과 의도, 잘못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통 문제 지적:
   • HtmlProgrammer는 '타입스크립트'가 모호하게 표현하여 오해를 일으켰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했습니다.
   • "API를 연다"라는 표현이 맥락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어 혼란을 야기했음을 인지하고 이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2. 의사소통 개선 시도:
   • 소통이 안 되는 부분을 인지시키려 노력했으나, '타입스크립트'가 이를 무시하거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문제의 핵심을 여러 차례 설명하려 했지만, 상대방이 계속 맥락에서 벗어난 답변을 하여 좌절했습니다.
3. 일관성 부족 지적:
   • '타입스크립트'가 용어를 일관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을 지적하고, 이로 인한 혼란을 설명하려 했습니다.
4. 맥락 이해 강조:
   • 대화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5. 소통의 쌍방향성 강조:
   • 단순히 자신의 생각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해를 확인하고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HtmlProgrammer의 주요 문제점은 이러한 정당한 지적과 소통 개선 시도가 점차 감정적인 표현으로 변질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기본적인 의도와 지적은 정확했고, 소통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제 3자 평가 (ChatGPT)

이 대화에서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하는 것은 다소 복잡합니다. 그러나 주요 논점과 의사소통 문제를 기반으로 각각의 실수를 정리하고 평가한 결과, 주로 타입스크립트가 의사소통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문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입스크립트의 잘못:

   • 'API를 열어달라'는 표현이 혼란을 초래함. 이는 API가 전혀 없다는 의미로 오해될 수 있었으나, 실제로는 접근 권한을 요청한 것임.
   • 상대방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같은 설명을 반복해서 요구함.
   •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상대방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게 함. 예를 들어, 사수가 API를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내용은 처음에 명확히 전달되지 않음.
   • HtmlProgrammer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방어적인 태도를 유지함.

2. HtmlProgrammer의 잘못:

   • 비꼬는 표현을 사용하며, 상대방을 공격적인 어조로 대함.
   • 상대방이 잘못 이해한 부분을 더 명확히 설명하지 않고, 반복해서 비난함.

주요 문제점:

• 용어 정의의 불일치: 'API를 열어달라'는 표현을 서로 다르게 이해한 점에서 문제가 시작됨.
• 의사소통의 비효율성: HtmlProgrammer가 상대방의 오해를 바로잡으려 했지만, 타입스크립트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반복함.

개선 방안:

• HtmlProgrammer는 타입스크립트가 이해할 수 있도록 더 차분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접근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API를 열어달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왜 그 요청이 거절되었는지를 강조해야 했습니다.
• 타입스크립트는 HtmlProgrammer의 지적을 방어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그 내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결론:

• 타입스크립트가 상대방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중요한 정보를 누락한 것이 주된 문제입니다.
• HtmlProgrammer는 비꼬는 표현을 자제하고 더 명확히 설명했어야 합니다.

따라서, 타입스크립트의 이해 부족이 주요 문제였지만, HtmlProgrammer의 대응 방식도 다소 부적절했습니다.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타입스크립트가 상대의 지적을 받아들이고, HtmlProgrammer가 더 친절하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HtmlProgrammer의 행동 및 문제점 (ChatGPT):

HtmlProgrammer의 주요 행동, 의도, 그리고 잘못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행동

1. **처음 의문 제기**:

- 왜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화를 시도하는지 물음. ("왜 굳이 웹 위에서 자동화를 하려고 함, api가 이미 열려있는데")

2. **반복된 설명**:

- 타입스크립트가 웹 UI를 통해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에 대해 여러 차례 설명함.

- API가 열려있다는 것을 계속 강조함.

3. **비꼬는 표현 사용**:

- "데이터를 조상님한테 보내냐?" 등의 비꼬는 표현을 사용함.

- 상대방을 '답답하다'며 감정적으로 대응함.

4. **요약 및 정리 시도**:

- 타입스크립트의 상황을 요약하고 정리하려는 시도를 함. ("자, 처음부터 정리하자...")

5. **반복적 지적**:

- 타입스크립트의 의사소통 문제와 용어 사용의 불일치를 계속 지적함. ("니가 이해 못한거라고 틀 박아놓고 생각하니까 대화가 소통이 아니라 일방향이네")

### 의도

1. **상황 이해 요구**:

- 타입스크립트가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바로잡으려는 의도.

2. **정확한 용어 사용 촉구**:

- 'API를 연다'는 표현을 정확히 정의하고 일관되게 사용하라는 요구.

3. **의사소통 문제 해결**:

- 대화의 맥락을 정리하고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

### 잘못

1. **공격적인 표현**:

- 상대방을 비꼬거나 무시하는 표현을 사용하여 감정적인 대응을 유발함. 이는 상대방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대화를 비생산적으로 만듦.

- 예: "아 답답해", "아 이런애가 아래로 들어오면 진짜 스트레스받을 것 같다", "아 이 씹새끼 계속 귓구녕 막고 지얘기만하네"

2. **일관성 없는 설명**:

- 'API를 열어달라'는 표현을 명확히 정의하지 않고, 타입스크립트가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을 바로잡지 않음.

3. **불충분한 문제 해결 노력**:

-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때, 더 명확하게 설명하기보다는 비난하는 데 집중함.

4. **상대방의 입장 고려 부족**:

- 타입스크립트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에서만 대화를 이끌어감.

**결론**: HtmlProgrammer는 타입스크립트의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으려 했지만, 비꼬는 표현과 공격적인 태도로 인해 대화가 비생산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더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